|
 , Hit : 1541 |
|
|
||||
|
|||||
|
|
|
머 사고 낸놈은 할말이 없습니다. ㅠㅜ 6시부터 죽어라 빨래하고 개서 11시 넘겨서 복귀 하고 있었어요.. 아파트 주차장이 조금 부족해요... 그래서 주차 차량들이 조금 불편하게 주차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도 나름 다들 피해 안주려 노력하는데... 간혹 어?? 저긴 불편한데 싶은데다 주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 사고낸 자리도 평소 조금 다른 차량들 진출입에 조금 불편한 자리라 저도 몇번 대보고 아닌거 같다 싶어 다시 안대는 자리거든요... 근데 오늘은 젠장 두대가 진입을 방해하는 모드로 서있더라고요... 음... 조금더 신경 썼어야 하는데.... 이게 거의 반나절 동안 빨래방에서 빨래 개다 오니까 ... 신경을 꺼버렸나봐요.. ㅠㅜ 회전하는데... 드드듣..ㄱ...... 니...... 에라이.... 제차는 뒷문부터 휀다까지...주~~~~~~ 욱..... 상대차는 앞 조수석 범퍼만.... 늦은시간 이라 그런가 차주가 전화를 안받아 아침에 다시 전화하기로 하고 들어왔는데... 억울하네요.. ㅠㅜ 아래 그림에 보면 노란색 자리에 차량이 있었는데... 아래쪽 노란색 구역에 있던 차량을 긁은거였어요.... ㅠㅜ 전면에 보이는 차량에 조금더 신경쓰다보니 옆에 있는 차량을 신경을 못쓴거죠... ㅠㅜ 억울한 이유가.. 노란색 두 차량 자리는 주차선 없는 자리라는거죠... 단지내 주차선은 그냥 가이드용 정도로 활용 되서 주차된 차량을 긁은 내가 나쁜놈이 된다는건 많이 들어서 알고 있는데... 이게 참... 짜증나고 억울하네요... 각잡고 덤비면 피해액 10~20% 물릴수 있을거 같긴한데... 상대 차주가 내일 아침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지켜봐야 알겠죠... ㅠ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