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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집에 모여든 퍼팅 연습기 입니다. 맨 위에 있는 건 퍼티스트.. 툭 치면 그 충격으로 거리가 나타납니다. 가운데건 정확히 굴리는 연습하는거.. 정확히 굴러가면 저 가운데 홈에 공이 탁 붙어요.. 맨 아래건 엑스퍼트.. 모니터랑 연결을 하고.. 센서가 공굴러가는걸 읽어서 거리, 좌우를 모니터에 나타내 줍니다. 스크린 골프의 퍼팅 처럼 화면에 나타나니까.. 재미도 있고.. 아.. 게임 기능도 있구요..   톡 툭 탁 .. 올 가을은 안정적인 80대를 위하여.. ^^;;  봄에 친구들이랑 야간 라운딩 다녀온 화면 입니다. 오히려 야간이.. 공 날라가는게 잘 보여요.. 페이웨이 아니면 공 찾는건 포기 해야 하지만.. ^^;; 추천:로체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종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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