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ラマ一本で最低1000万円」「第二のBTSになりたい」日本に絶望、韓国進出を目指す芸能人が急増する「深刻すぎる現状」



「드라마 한 개로 최저 1000만엔」 「제2의 bts가 되고 싶다」 일본에 절망, 한국 진출을 목표로 하는 연예인이 급증하는 「너무 심각한 현상」

「KD」란…

지금 일본 연예계에서는 'KD'라는 말이 약간 붐이 되고 있다. 그 의미하는 곳이란…

「『Korean Dream』의 약어입니다. 일본의 배우나 아티스트 사이에서는, 한국에서의 활동을 희망하는 목소리가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연예 프로 관계자)



왜 한국인가. 그 이유는 세계 진출에 대한 지름길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랑의 불시착』이나『오징어 게임』으로 대표되는 바와 같이, 한류 드라마의 인기는 세계 레벨.넷플릭스의 세계 히트 랭킹을 봐도, 한류 드라마가 몇개나 들어가 있는 한편, 일본은 0개.



콘텐츠 제작에 있어서, 한국은 훨씬 앞서가고 있습니다」(TV국 관계자)



드라마에서 1억엔 적립

한국 드라마에서는 갤러도 일본의 10배 이상이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드라마 1개당 100만~300만엔 정도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는 최저라도 1000만엔. 1억엔을 넘는 것도 자라입니다」(동전)



드라마뿐만 아니라 K-POP도 세계 수준이다.



「『BTS』를 배출한 엔터테인먼트 기업『HYBE』의 매출은 2000억엔 가깝기 때문에. 한국에서 활동하기 위해, 한국어의 공부를 시작하는 배우나 아티스트까지 나오고 있습니다」(전출·연예 프로 관계 사람)



앞으로 도한할 연예인이 잇달아 나올 것 같다.



「주간 현대」2023년 10월 21・28일 합병호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