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계륵 같은 애플케어    글쓴이:來夢徠人 , Hit : 858

방금 당근으로 미개봉 아이패드프로6세대12.9 256메가 셀룰러 버전을 구입했죠. 가격은 착함니다. 135만원 / 쿠팡 189만원 활성화 시점은 오늘부터인거 확인 했네요.... 그런데 늘 계륵이죠. 애플케어+ / 비용 20.9만원 애플케어 사용해 본적은 딱 한번이라... 엉덩이로 깔고 앉아서 활처럼 휘었을 때! 그래서 고민이네요! 이제 12.9. 4세대는 당근으로 방출해야죠!! 참 매직키보드는 6세대에서도 이상없이 작동 하네요.

來夢徠人 來夢- 우리가 꿈꾸고 참으로 바라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며. 정보력:29220 친절도:17200

가을타타타 정보력:65280 친절도:15289   09-18 20:01 유독 애플케어는 너무 비싼 거 같아요 쿠팡안심케어도 보통 200만원대 노트북사도 3~4만원 이면 5년 보증인데 쿠팡에서도 유독 애플케어는 가격이 후덜덜해요

모몽 정보력:1840 친절도:5338   09-18 20:05 저는 케어받아본적이 아직까지 한 번도 없지만... 이러다 가입 안 하면 꼭 일이 생길까봐 늘 망설이게 되네요. -_-;

투마로우삐삐™ 정보력:24040 친절도:16022   09-18 20:26 애플케어를 한번도 가입해본적도 사용해본적도 없는데, 이거 보증기간을 얼마나 더 늘리는 것인가요? 얘를 들어 삼성케어 플러스는 한달에 약 7천원정도 내는데, 3년간 보장해줍니다. 그렇다면 전체비용은 252,000원 정도네요. 애플케어가 3년을 더 보장해주면 삼성케어플러스 하고 비슷한 수준이네요.

미인 정보력:9410 친절도:18341   09-18 20:39 저는 그냥 안해요.. 보험이란걸 안해요. 지금까지 수많은기기를 사용했지만 제 과실로 뭘 망가뜨려본적이 없네요. 그냥 일반 AS가 될만한 사유들정도고 해봐야 안쓸게 거의 99프로 일거에요. 그리고 뭔일이 난다해도 그동안 아무것도 안했는데 한번 돈써야죠. 저는 몸땡이도 보험없습니다. 실비보험도 없어요. 병원에 갈일이 거의 없어요. 제가 병원에 가서 일을 못할일이 생기면 그정도 돈으로는 그닥 도움이 안되요 별 의미가 없어요. 저와는 다르게 와이프는 병원 잘? 가서 실비도 있고 다 있어요. 아이도 있고요. 저만없어요. 은행 꺽기보험만 있었네요. -ㅂ-;; 아. 현재는 딱 의료보험만 있네요. 차보험도 없음. ㅠ.ㅠ 랜트카탐..

임금 정보력:10680 친절도:12234   09-18 23:49 저도 보험 안듭니다. 안심을 돈주고 산다지만... 실상은 공포를 인질삼아 삥뜯는 합법적 금융사기.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