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그랬지만 요즘 언론조차 더 부추긴다고 의심되는 갤럭시vs 아이폰 갈라치기가 핫한이유가

저는 전자기기 vs 전자기기로 논쟁을 엮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이 지금 하는 가격책정이나 제조업분야 내에서 영업이익율, 그리고 애플을 소비하는 20대의 이쁘다는 논리는

충분히 애플이 명품브랜드 임을 알게합니다.

단순히 전자기기로 인식하니 에르메스,롤렉스 가격에는 아무생각없다가도 애플 기기값을 보는 순간

이해가 안되는 가격이라고 여기게되지요.

기존 명품브랜드 제품의 가격이 욕먹는 경우는 브랜드간에 급을 뛰어넘는 가격일때 윗급의 사용자들에게 흠신 두들겨 맞는 경우죠.

그 이외에 계급만 선넘지 않으면 똥개가죽을 써도 가격에 토달지않습니다. 되려 명품에 원가따지는게 없어보인다고 까이죠…

애플 브랜드가 명품이라서 갤럭시보다 더 위다는 주장이 아니고 에르메스의 가죽가방과 현장에서 탁월한 툴가방을 경쟁구도로 놓고

싸움을 붙이는 그리고 그런 구도로 핸드폰을 사용하는 자들이 답답해서 주저리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