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직구소개 (게이밍의자)-m    글쓴이:전용회선 , Hit : 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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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의자가 6만원대네요... 조립을 해야하지만 난이도는 높은편은 아니라고... 후기를 봐도 그리 나빠보이지는 않네요... 저도 하나 사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세일전에는 9만원였습니다. 필요하신분 지르세요 ^^* https://qoo.tn/AI0IlR/Q124638907

전용회선 어쩌다 보니... 아이들 수학을 가르치는 쌤이 되어있네요... 아이들과 수학을 좋아하니 그렇게 연결이 되네요...ㅋ 정보력:11500 친절도:13162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10-07 12:39 행사용 플라스틱 의자 2개 겹쳐서 사용 끝~ ㅎㅎ

joint99 정보력:2640 친절도:2454   10-07 13:08 사무실에서 쓰고 있는 의자가 오래되었는데 회사서 교체 안 해줘서 사봅니다~~

까르르 정보력:2080 친절도:2879   10-07 13:18 갑자기 중국의자 가운데 스프링이 폭발해서 똥꼬를 뚫어 과다출혈로 사망한 사건이 떠오르네요.......

pucca 정보력:5320 친절도:10812   10-07 13:21 모바일- 이거 버려진게 가끔 있더라구요. 간이침대로 쓰기 좋을듯..

뉴스맨 정보력:460 친절도:9130   10-07 13:30 확찐자는이거 사지말라고 하던...ㅋㅋ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10-07 13:42 아.. 움찔 움찔했어요.

아라오라 정보력:790 친절도:1437   10-07 14:01 저 샀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Jin 정보력:1870 친절도:13927   10-07 14:50 전 게이밍 의자 비추합니다 18만원짜리 사봤는데 게이밍이라고 이름 붙은 녀석들은 모두 저런 모양입니다 처음엔 만족스럽고 필요시 누울수 있을 만큼 편하다 느꼈는데 어느 순간 허리가 아파옵니다 ㅡ.ㅡ 그리고 의자의 내구도가 너무나도 약합니다 게이밍의자 사기전 듀오백 의자 썼었는데 이건 15년 넘게 쓴거 같아요 근데 허리도 아프고 이런저런 저런 불편함이 있어 게이밍으로 갈아 탄거였는데... ㅜㅜ 1년 정도 쓰고 바로 버렸습니다 처음 사서 얼마안가 부서진게 바퀴가 연결된 다리 부분 한쪽이 부러져서 듀오백 의자껄 빼서 바꿔 끼웠더니 문제 없었고... 그 다음 문제가 의자 좌판 하부쪽 나사들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더군요 공구로 열심히 쪼와 놔도 몇주 지나면 조금씩 풀려있는... 그러면서 좌판이 삐뚤어지고 허리는 더 아파오고... 마지막으로 등판 좌판에 씌워진 소재가 다 갈라지고 찢어지더군요 ㅡ.ㅡ 1년 조금 넘었나? 1년 안됐나... 그 시기에 저런 모양이 되니 정말 후회되더군요 가장 큰 문제는 허리가 아프다는게... 그래서 큰 맘먹고 돈ㅈㄹ해서 지금 의자 샀는데 정말 튼튼하고 허리 아픈것도 사라졌습니다 사람들이 괜히 이 돈 쓰면서 사는게 이런 이유구나 느꼈지요 (이 제품도 단점이 없는건 아님 ㅎㅎㅎ) 말이 길었는데 게이밍의자들 매장가서 구경해보고 좌판 밑부분 확인 해봤는데 다 색과 디자인만 조금씩 틀리지 이전에 제가 산 녀석이랑 다르지 않더군요 사신분들도 계시니 이런 경우도 있구나 정도로 아셨으면 싶어서 글 적습니다 ^^;;

백갈매귀 정보력:2110 친절도:7942   10-07 18:37 게이밍 의자는 기본 30은 줘야 의자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