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글에 베스트 댓글...    글쓴이:제이제이 , Hit : 1184

응??? 이게 조회가 된다구요???   추천:주원아빠 추천:skyshark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강촌에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꾸쟁 추천:O2stBlu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제이제이 스키와 볼링과 게임 영화, 윈드서핑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흥스 정보력:5640 친절도:9938   05-25 15:57 맘 따뜻해지 이야기라고 봤는데 댓글이 감동파괴군요.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5-25 16:32 진지하게 다큐로 하자면 훈계방면 이라서 기록자체가 없습니다.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5-25 16:41 어릴적 밥상머리 교육이 필요 한것임을~ 대가족이 모여살던 좋은점을 버린 그눔에 새마을 운동

카이엔켄 정보력:460 친절도:950   05-25 17:29 저 아이는 이후로도 절대 나쁜 짓 안 할 겁니다. 나중에 커도 마음에 잘 새겨놓을 거에요. 부모, 경찰분들 모두 큰 교육하신 거라 생각합니다.

세이지 정보력:1620 친절도:1540   05-25 17:32 저도 아이 어렸을때(초등 저학년) 비슷한 처방을 한 적이 있어요. 저는 반성문이 아니라 같이 파출소(?)에 방문 경찰관이 훈계하고 아이의 잘못을 지적할 수 있도록.. 그아이가 벌써 군대에 가있네요.. 물론 바르게 커서... 전 인성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르게 클 수 있도록 하는 거은 부모 몫이고요... 요즘 부모들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내 새끼만 아니.... 추천:vendetta

skyshark 정보력:1250 친절도:1930   05-25 17:44 skyshark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강촌에 정보력:1030 친절도:255   05-25 18:27 강촌에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나노샷 정보력:2120 친절도:3783   05-25 23:29 저는 저 방법에 찬성할 수 없습니다. 귀중한 공권력을 개인의 자식 교육에 사사로이 사용하는 것입니다. 참신한 방법이긴 하지만 많은 사람이 저렇게 한다면?? 추천:엔진뽕스

O2stBlue 정보력:2140 친절도:6052   05-26 10:26 O2stBlue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