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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셔뿌셔라는 라면 과자 아시죠? 라면처럼 생긴거 부셔서 스프랑 섞어먹는.. 우래 애들은 뿌셔뿌셔를 반 갈라서 오븐에 구워주면 정말 좋아합니다. 스프랑 먹지도 않고 그냥 구운 면만을 좋아해요. 스프랑 같이 먹으면 소금도 많이 먹게되고 인공조미료도 먹어서 영 찝찝한데 이렇게 면만 구워주면 정말 고소해서 애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뿌서뿌셔 면을 꺼내서 얇은면으로 반 갈라서 오븐에 195도로 5분 구워내면 노릇노릇하게 구워집니다. 옛날 뽀빠이같은 느낌이지만 좀 더 건강한 맛?(사실 유탕면이라 건강한 음식인진 모르겠네요) 맛 납니다. 다만 이렇게 먹고남은 스프가 쌓이는데 버리자니 아깝고 처치곤란이네요 추천:바람날개12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투데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St.Hun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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