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벌초때 LPG 예초기를 봤는데
제 생각으로는 모든 예초기는 LPG 예초기로 대동단결 할것 같더라구요
그동안 자연스럽게 보아왔던 예초기는 휘발유 엔진 예초기 인데
(이건 저 동남아 어느 나라에서 배 엔진으로도 쓰는곳 있던데요)
이건 등에 매고 작업하는데 무게가 조금 무거운데
LPG 예초기는 등에 매는게 없다보니 그냥 어깨 걸어 사용하는데
무게도 가볍고, 간단하게 작업 하기엔 좋아 보였습니다.
휘발유 엔진 예초기는 전문 풀작업 하는 사람들, 좀 장시간 작업해야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 딱 맞을 듯 합니다.
힘과 장시간 쓸수 있어서
문젠 배터리 예초기냐 LPG 예초기냐 할때 배터리는 현재 작업을 한 30분 하면
배터리 바꿔야 하는데 그 배터리 가격도 15만원 정도 하고 해서
근데 LPG 예초기는 부탄가스 1통으로 1시간 작업이 가능해서
가격적이나 효용성이나 배터리 보다는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이게 미쓰비시에서 처음 만들었는지
우리나라에 판매하는게 모두 이 제품이네요 가격은 30만원대
계양에서 이거랑 똑같은(라이센스 했는지?) 모형으로 한 30만원대에 판매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기존 휘발유 예초기는 보관도 어려웠는데 LPG 예초기는 절반으로 접을수 있어서
보관도 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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