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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 사용하려고 노트북 하드를 구입하려다보니 좀 저렴하게 구입하려고 시게이트 외장하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시게이트가 헬게이트란걸 잊고 있었습니다. 일단 외장 하드를 구입해서 하드를 분리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일단 기본좋게.. 리눅스에 써야 하다보니 리눅스에 연결해서 설정을 ext4 포멧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잘 연결된걸 확인하고 윈도우(맥도 그렇지만) 삼바로 연결하려니 연결이 안되었습니다. (설정에 문제가 있었지만) 왜 그러지, 설마 5TB를 인식 하지 못하는것도 아닐거고 해서 그 하드를 윈도 10에 연결해서 포멧을 지우니 이제 윈도우 10에서 하드를 인식 못합니다. 다시 그 하드를 맥에 연결해서 설정을 잡으니 600기가만 잡힙니다. 다시 윈도우에 연결하니 역시 인식을 못합니다. 맥에 다시 연결하니 역시 600기가 밖에 잡히지 않습니다. 다시 우니도우에 연결하니 인식을 못합니다. 그래서 리눅스에 연결해서 잡으니 5테라가 2테라 밖에 잡히지 않습니다. 아무리 잡으려고 잡으려고 해도 2테라 밖에 잡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2테라 잡힌걸 맥에 연결해서 설정을 잡으니 이젠 5테라 잡힙니다. 그것을 다시 윈도우에 연결하니 인식을 또 못합니다. 다시 맥에 연결해서 exFAT 포멧으로 하고 윈도우에 연결하니 이제가 5데라로 잡힙니다. 보통은 포멧과 관련없이 디스크유틸에는 하드가 인식이 되는데 윈도우에서는 아에 물리적 하드가 있는것 조차 인식이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맥에서 5데라를 exFAT 포멧하고 연결하니 윈도우에서 5테라로 인식을 합니다. 에전에도 격은적 있는데 리눅스, 맥, 윈도우의 디스크 유틸리티가 다 같은 성능을 내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그때도 윈도우에서 안되면 리눅스, 맥 등 서로 왔다 갔다 하면서 제대로 돌아온적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리눅스에 연결해서 확인해보니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나옵니다. 찾아보니 parted 명령으로 수정할 수 있다고 해서 parted 명령으로 수정을 합니다. GPT PMBR size mismatch (4294967294 != 9767541167) will be corrected by write. The backup GPT table is not on the end of the device. This problem will be corrected by write 수정 후 위와 같은 메시지는 더 이상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역시 윈도우에서 해당 하드를 삼바로 접속 하면 접속 할 수가 없네요 처음에는 하드의 어떤 특성 때문에 연결이 안되나 생각했는데 설정이 제대로 안되어서 연결이 안되었습니다. 어쨌든 지금은 5테라로 쓰고 있습니다만, 느낌 아니까 처럼 뻑이 나는것이 느껴집니다. 이것 때문에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시게이트 하드는 디스크 기록 할때 같은 용량으로 더 많이 기록, 저장 할 수 있도록 빈 공간을 찾아 기록하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기와식 저장 방식) 이것이 좀 문제를 일으키는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결론은... 가능한한 빨리 시게이트 하드 바꿔야 겠다.. 추천:Origi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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