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차카게 살려고 했는데..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1709

왜 세상은.. 어제 아는 분이 갑자기 연락이 와서.. 한잔 하자고.. 그런데 아들까지 델꼬 옴.. 진짜 한잔 처묵고 쓰러저 자더군요.. 아들 과자 사주고.. 참다 참다 애비를 때렸음.. 집에 가라~!! 아들까지 델꼬 오면 제가 이거 저거 줄꺼라 생각한듯.. 나중에.. 아들에게도 아빠 깨워라~! 하고 같이 때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항 하더군요.. 어이구~ 힘으로 날 당할수 있을꺼라 생각하냐~!? 하고 더 때렸음.. ㅋㅋ 오늘 일 나갔다고 하던데.. 쩔뚝 거리면서 일할듯............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이상한 번호로 전화가......... 연락 안한지 10년이 넘은 지인인데.. 코로나로 영업 정지 되고 논다고.. 밥 한번 묵자고.. 물론 이 형님하고도 좋은 기억은 별루 없지만.. 공복이라 밥사준다고 해서 나감.. ㅋㅋ 그렇게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마물은.. 나~ 그때 니들이 알던 그늠 아니다.. 혹 다단계나 이상한걸로 연락 하면 때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 먹고 헛소리 하고 꼬장 피우면 더 때린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착하게 산다고 조신하게 혼술 하는데.. 건들지 마시길.. 라마쓰때~!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08-30 20:35 .

미니바 정보력:7170 친절도:3622   08-30 23:05 모바일- 저는 작은 가전회사 다닙니다.. ㅎㅎ 저두 희한하게 잊을만하면 연락오는 지인 있습죠.. 아무말없이..인사도 없이 회사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이 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