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과 부동산    글쓴이:來夢徠人 , Hit :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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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이 현실성이 없긴 하죠? 2005년 입사 후. 공제회에 1만원을 시작으로 지금 80만원 넣고 있는데... 잘해야 복리 이자 포함헤서 7천되요. 그 당시 집을 8천에 산 것은 1.3천에 팔았고 최근 2018년에 1.9에 산 것은 지금 2.45 가네요. 부동산 밖에 답이 없어 보이지만. 2018에 1.3천에 매매 한 것이 지급 시세를 보니 1.1 가네요. 결국 전 빠져 나온거고 제 뒤 사람은 곡소리 나는거죠. 저야 대출없이 진행을 했다지만. 1.3에 대출 받아 샀다고 하고 지금 1.1 간다고 하면 엄청난 마이너스죠... 부동산도 잘 봐야... ㅠㅠ   추천:신지유하

來夢徠人 來夢- 우리가 꿈꾸고 참으로 바라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며. 정보력:29200 친절도:17165

혜나혜성아빠 정보력:4060 친절도:8428   10-29 09:55 모든게 케바케?

주지스 정보력:3500 친절도:2558   10-29 09:58 저도 9.5에 산 집이 8.5 ㅠㅠ

dublebat 정보력:3690 친절도:19799   10-29 09:59 저는 2005년 결혼후,. 전 지방에 아파트 8천에 구매. 친구는 세종시에 피붙여 1억7500에 구매 전 2011년경 9500에 팔고 1억2천짜리 50평형 빌라 구매. 친구는 세종 아파트 계속 보유. 2018년 친구 아파트는 3억으로 올라 이거 팔고 이사 갈려고 5생활권인가 뭔가 하는곳에 4억5천짜리 아파트를 새로 분양 받음. 중도금 등 납입 해야 하는데 집이 안팔림. 울며 겨자먹기로 기존집은 전세를 놓고 은행 대출 및 지인 등에게 돈을 빌려 입금 후 새로 분양 받은 집으로 이사. 기존집은 현재 4억이상으로 오름, 분양받아 이사간 집은 일년만에 8억이상으로 오름. 집이 안팔려 걱정하던게 이년만에 로또됨. 제가 산 빌라는 Mb놈이 법 바꾸는 바람에 집값이 폭락. 역시 부동산 밖에... -,-;; 그리고 역시 부동산도 잘 봐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