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펌웨어 완성도가 높고 램용량이 충분하면 리셋 빈도를 유의미하게 줄일 수 있어요.
커스텀펌웨어 stable 버전이 그래서 좋아요. 3년간 손댄 적이 없는데 멀쩡하게 돌아가더군요.
여의치 않으면 매일 새벽 4시쯤에 리셋되도록 스케줄링하면 귀찮지 않으면서 컨디션 회복이 될 겁니다.
그 초기화를 해주는게 아니고 회선 자체에서 배당 속도에 관련된 내용인데 최신 공유기는 통신사 마다 유동IP를 사용하는데 고정IP를 사용하는 통신사는 거의 없긴합니다만 유동IP를 사용하면서 일어나는 현상인데요 공유기를 껏다 켜는것도 한가지 방법이긴한데 가장 좋은 방법은 통신사에 연락해서 핑 초기화(전송되는 신호) 를 해달라고 요청 한번 해주시고 공유기도 그때 전원을 내렸다가 다시 올려주시면 됩니다. 평균적으로 인터넷 통신사마다 틀리지만 유동IP 변경되는 주기는 평균적으로 6개월에 한번씩 변동됩니다. 이건 평균적인거고 인터넷 통신사마다 유동IP변경은 주기는 다 틀립니다. 유통IP변경될때 공유기에서 못받아들이는 경우도 가끔있기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