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클럭(3.6GHz)과 동일 코어(4,8) 스레드의 CPU
그러나 한 녀석은 3년전 최상급 라인의 녀석으로 i7이란 이름을 달고 있었고
다른 녀석은 현재 하위급 라인의 녀석으로 i3란 이름이 달려 있습니다.
인텔 코어i7-7세대 7700 (카비레이크) (정품)
http://prod.danawa.com/info/?pcode=4814592
인텔 코어i3-10세대 10100 (코멧레이크S) (정품)
http://prod.danawa.com/info/?pcode=1140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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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같으면 i3가 세대 좀 많이 지나면 i5는 대충 비벼볼만해도
감히 i7을 따라잡는건 택도 없는 일이었는데 딱 3년만에 누르네요.
저가형 라인 견적 좀 내다가 새삼 AMD에 두들겨 맞으면서 8세대부터 인텔쪽 CPU 스펙이 많이 올라간 걸 느낍니다.
여전히 살짝 손보고 핀 배열 바꾸고 장사하던 패턴 그대로였 녀석들인데 말이죠.
https://www.cpubenchmark.net/compare/Intel-i7-7700-vs-Intel-i3-10100/2905vs3717
10세대 i3를 새로 저렴하게 맞춰도 중고 i7급 산 효과??
7세대까지 AMD에 두들겨 맞기전 라인들(7세대 i3와 2세대 샌디옹 i5, i7 추가) 비교
https://www.cpubenchmark.net/compare/Intel-i7-7700-vs-Intel-i3-10100-vs-Intel-i3-7100-vs-Intel-i5-2400-vs-Intel-i7-2600/2905vs3717vs2924vs793vs1
5세대가 지나도 i3는 i5까지는 비벼봐도 되지만 감히 i7옹을 넘지 못한다! 였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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