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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3GS가 출시되던 때... 갑작스런 해외출장으로 예판 구매 실패... 당시 예판 혜택이나 사은품이 꽤나 좋았었기에... 나중에 제값 다주고 사기 왠지 배아픔... 그뒤로도.... 계속 아이폰하고 인연이 없음. 그 당시에는 온갖 안드로이드폰들이 나오던 시절... 신제품으로 갈아타고 회선도 몇개씩 유지하던 시절이라 이런저런 여러개의 약정의 노예이기도 하고... 당시에는 여러 안드로이드 폰으로 온갖 롬질 하던게 꿀잼이던 시절이라... 아이폰5 출시에 즈음하여 처음으로 아이폰을 접하게 됩니다... 아이폰5 : 우앙... 이래서 앱등이 앱등이 하는구나.. 아이폰5S : 5를 처음 써보고 5S는 예판으로 구매. 아이폰SE : 6이 나왔지만... 한손파지도 안되고 왠지 맘에 안듬. 그래서 SE로 갔어요... 아이폰6S : 6S를 아직도 새 제품으로 팔어?? 싶은 시기에... 갑자기 핸드폰이 사망하여 (나중에 초기화하니 잘되긴함...) 가장 저렴하게 기변할 수 있던 6S를 삼. 갑자기 커지고 무거워져서 맘에 안듬... V50 : 아이폰SE2 떡밥을 계속 기다리다가... SE2는 안나오는 걸로 거의 결론이 나고... 별주는 조건에 5G한번 써보자 해서 갈아탐.. 으앙... 이게 뭐야... 크고 무거워...ㅠㅠ SE2020 : 으앙... 좀만 더 기다릴걸...ㅠㅠ 한 30분 고민하다가 위약금 60만원돈 물어내고 기변. V50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역시 아이폰5 싸이즈가 최고였는디.... 하면서 아쉬움을 달램... 그런데... 아이폰12 mini 라니.... 이보시오.. 애플양반...  딴거 다 필요 없고... 저 슬림한 싸이즈와 133g 때문에 다른 이유는 다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근데... 돈이가 없네요..-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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