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고양이  
 글쓴이: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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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고양이는 뻔뻔하게 컨테이너 창고에 들어와서 자리 잡고는 새끼까지 낳고는 누워서 쉬는 공간에 항상 자빠져 있으며

작업 반장님은 사료까지 사서 새끼까지 밥 주고 있습니다. 창고가 새끼 고양이의 놀이터네요 ㅎㅎ



현장에 가다보면 이상하게 고양이가 새끼까고 컨테이너에 자리 잡는경우가 많네요.

현장 상주 중인 마음 좋으신분들은 사료에 물 먹을수 있게까지 해주고 컨테이너 안까지 내주는경우도 있습니다.



 
신고:magum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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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스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 참는다!"
현대 사람들은 사회적 정의나 공의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오직 자신의 이익에만 마음을 두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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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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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21:48
요욤하게 생겼네요 ㅋㅋ
망고의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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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22:19
모바일-
지방의 구석진 공장에도 고양이 천국이더라구요.
어제간 거래처엔 아침에 7마리 낳았다고 처치곤란하다고 하던데. . .
신고:박일준
두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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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23:13
저희 집에도 자전거 보관 창고를 하나 만들어 문이 없는데, 가끔 새끼 고양이 소리가 들려서 보면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더라고요...
한번은 어미가 나가서 사고가 났는지 몇일 동안 밤낮으로 울어서 지인에게 새끼들 혹시 가져갈 수 있냐고 해서 처리했고,
(저희 집은 마눌님이 어릴 적에 개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짐승을 못키웁니다...)
또 한번은 어미가 쥐약인지, 농약인지를 먹고 새끼 옆에 죽어 있어서 또 지인에게 넘겼다는...
그나마 예전에는 지인이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걸 좋아해서 지인에게 넘길 수 있었는데, 요즘은 지인이 아파트로 이사를 가서 이제 새끼 처리하기도 힘들어졌다는...
커피한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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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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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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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12:07
ㅋㅋㅋ 거기가 아이들을 보육하기 좋은 장소라고 생각했나와요.....귀신 같이 해치지 않을 사람을 알아보기도 한답니다.
아마 밥 좀 주시면 3개월 정도 지나면 다들 떠나갈꺼에요...독립들 하니까
Jhel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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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17:21
고양이 입장에서는 '내가 특별히 나를 모실 기회를 줄테니 잘 해보거라'하는 생각일거예요.
그리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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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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