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차 내외수 차별에 대해서는 이제 거의 없습니다. ( 소비자 좋으라고 하는 게 아니고 생산성/효율성 차원에서 많이 줄어드는 @@)
안전사양/AS/리콜같은 게 오히려 문제인데 이건 자동차만 문제가 아니라 법을 바꿔서 기업들이 소비자들한테 벌벌 떠게 만들어줘야 하는데... 안되려나요?
모바일- 원가절감이 양아치 짓이라는 인식이 생겨서 그렇지
원가절감은 기업이 끊임없이 하는 일상적인 일이긴 한데
현대가 좀 양아치처럼 하다 보니..
근데, 의자뒷판 플라스틱이나 옆면 천은 생각이 있어 그리 한거일 수 있어요.
현대가 생각이 있긴 한가 의심이 들긴 하지만
원가절감 양아치짓 때문에 생각해서 개선한것도 욕 쳐얻어먹는꼴이라..
시트 옆면은 오래타면 가죽이 갈라지거나 터지는 경우가 있어요.
어쩌면 현대가 미친척 하고 이런걸 개선할 목적으로 천 재질로 바꿨을 가능성이 없지않아 있긴 할테지만
진실은 현대만이 알겟지요.
뒷판 플라스틱도 어떤 생각을 해서 바꿨을 수 있어요.
플라스틱 판때기 하나 만드려면 금형 떠야 하고 재고 관리 해야 하고 귀찮은일이 많긴 할테지만
다 하청주면 뭐..
암턴 진실은 현대만이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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