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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용회선입니다. 오늘 아침 공사가 다망하신 아내님을 대신하야... 녹색 어머니가 되어서 아이들 등굣길을 책임졌네요...  8시20분 ~8시50분까지 하였고 등교하는 아이들이 확실히 적네요... 오늘이 딸랑구학교 방학식이라 전반기 마지막날에 제가 했어요... 후반기에도 할지는 미지수... 뭐 방학인거랑 지금이랑 별차이는 없을지만... 대부분의 차들이 협조를 잘 해주었었지만... 몇몇차들은 신호가 애매하기는 했지만 분명히 멈출 수 있는데 쌩하니 가버리네요... 아이들이 별로 없으니 그런듯 합니다. 여기가 9시 넘으면 점멸등으로 바뀌는 곳이거든요... 하여튼 오늘 좋은 경험했네요... 오늘 7월의 마지막날인데 잘 들보내시고 8월에 휴가들 잘 다녀오세요... ^^* 추천:필그림81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pyskch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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