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장수국가는 맞는 말이죠
90넘은 노인들이 넘쳐나요
일을 하고 있는 상태면 또 다른 수단으로 건강보험증이나 연금수첩을 제시해도 됩니다
일을 안하고 있으면 주민표 또는 호적등본도 가능하죠
거리가 있는 섬나라니까 밀입국이 적은거지 중국이나 필리핀 쪽에 가까웠으면 밀입국이 엄청나게 많았을 겁니다
주민등록증이란 것은 없지만... 신분증으로 쓸 수 있는 것은 많이 있지요.
보험증도 신분증명할때 사용 가능합니다...
마이넘버카드는 의무가 아니지만 마이넘버통지카드라는 것을 다들 가지고 있습니다.
통지카드에는 마이넘버(주민등록번호와 비슷)와 이름, 주소가 기재되어 있어서
이것도 신분증명의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민등록증(주민등록번호)이 통제의 수단으로는 굉장히 편한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것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쾌하다고 느끼는 듯 합니다.
마이넘버카드의 보급률이 낮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