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가 공부하기 싫어서 만들었다는 곡...    글쓴이:복합기 , Hit : 2705

교대 4학년... 임용시험 준비하는데 틈을 내서 자작했다네요... 음악전공은 아니고 중고등학생때도 간간히 청음한거 올려서 수익 창출도 하긴했었는데 부족한 점도 있겠지요.. 좋다고 생각하시면 유둡 방문하셔서 구독/ 좋아요 같은거 하셔도 좋구요... ㅎ 이건 대학생때 만든 채널에 올린 자작곡 이건 고등학생때 만든 채널에 올린 청음곡   추천:초가집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만사여의 추천:빨강망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나무그늘1 추천: No.1 추천:서누여누 추천:수연아빠 추천:Baldor 추천:신지유하 추천:서진아빠 추천:혜나혜성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제자 추천:아놔봐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복합기 "Truth and oil always come to the surface. " 정보력:65850 친절도:57122

초가집 정보력:3590 친절도:30499   05-31 04:15 초가집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초가집 정보력:3590 친절도:30499   05-31 04:16 막귀인 제가 들어도 음율이 부드럽고 좋네요 ^^

수민현민아빠 정보력:4570 친절도:4429   05-31 06:39 모바일- 저희 둘째도 심심하때 작곡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 타고난 재주인지 즐겁게 하는거 같더군요. 음악 한다고 할까봐 겁나긴하는데 평생 할 수 있는 취미인거 같아서 응원 해주고 있습니다.

빨강망치 정보력:14770 친절도:9073   05-31 07:15 빨강망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수연아빠 정보력:1290 친절도:2199   05-31 10:49 모바일- 따님에 대한 아빠의 사랑이 넘쳐나는 글입니다.

하지만달콤한 정보력:2790 친절도:3151   05-31 11:27 우와~ 대단해요~ 뭔가 느낌이 편안해지는듯한 느낌, !

혜나혜성아빠 정보력:4060 친절도:8426   05-31 16:16 혜나혜성아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아놔봐 정보력:4730 친절도:5074   06-01 12:16 아놔봐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