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많은 종류의 파리들은 변질된 음식 보다는 꽃을 찾아 다닌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면서 꽃가루를 옮기죠.

즉 인간이 자연을 침해하면서 꽃들이 사라지도 있고 어쩔 수 없이 변질된 식품을 찾을 수 밖에 없게 된거죠.



일부 학술 자료에 의하면 벌 보다 더 중요하게 수분 역활을 한다는 기사도 있구요. 

활동 범위도 훨씬 넓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군집 생활을 한다는 상황이죠.

특히 고지대에는 파라가 갈 수 있어서 역활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사람을 파리에 비유하는 일. 파리 욕하지 맙시다. 



그 사람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진지 모드)....



어떤 인간 같은 파리가 생각나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