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웬지 한번 적어야 할 것 같은데요.ㅎ
80년대 6502어셈블리어, Z80어셈블리어, GW-BASIC
90년대 C, Visual Basic, Turbo-C
2000년대부터 최근까지 비주얼베이직(테스트 프로그램용), C/ C++, 소량의 어셈블리(C에서 타이밍적으로 민감한 부분을 다룰때)
Micro Processor를 가지고 놀다보니 현재까지 C/C++만 주구장창 사용하고 있네요.ㅎㅎ
중학교 BASIC
고딩 코볼, 포트란
고졸 92년 이후 C, Visual C Win16, Win32
97년 IMF 이후 대졸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취직이 안되어
C++ 공부하려다 프로그래밍 접음....
그 전엔 반바지에 딸딸이 신고 면접보러 가서
쓸라면 쓰고 말라면 말라고 할 정도 였는데....
ODBC를 C에서 잘 다뤘고 머드만 잘 되었어도 돈좀 벌었을낀데 ㅠㅠ
지금은 엑셀 비베나 끄적 끄적 거리고 있다는....
다들... ㅠㅜ
저는 국딩때 학교에 ms-x 가 있었으나 역시나 기억은 ... ㅠㅜ
배웠던가 ? 아닌가? 암튼 학교에 있었죠
그리고 중고딩때 GW-Basic 하고 C 책을 주섬 주섬 보다가 그냥 흥미로 보니...
머 286 486으로 겜하고 채팅하고 하이텔 천리안하닥...
고딩 졸업하고 코볼 배우다 회사 가서 DB 보다가 Shell Script 독학하다가 Perl 보다가...
회사 옮겨서 Fox Pro 하다가 VB 하다가...
또 회사 옮겨서 VB + C 하다가... 지금까지...
목적은 시스템 구축 운영이 목적이 되가고 있는데
그놈의 프로그램 개발 유지 보수에 다들 압박이 심해서 이제서야... 다시 돌아왔는데...
이놈의 시스템들 너무 어렵네요... ㅠㅜ
Zabbix 하나 입맛에 맞게 만들어가려는데 어려워 너무 어려워... ㅠㅜ
요즘엔 언어는 거의 안하고 방화벽 , 네트웍 , 서버 , 등등....
최근 NAC 도입하려고 몇몇 설득했는데 한분이 설득이 안되네요.. ㅠㅜ
DEMO NAC 쓰고 있는데 이거 벌써부터 반납할 생각에 너무 아쉬워요... ㅠㅜ
대충 추정은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IP 들에 깜짝 놀래서 맨날 보고 있어요 ㅠㅜ IP만 약 1000개가 나오네요 ㅠㅜ
국민학교 : Basic (MSX 내장인데 그냥 베이직이었나요?)
중학교 : GW Basic
고등~대딩 : 안함. 전공도 아니고 그냥 PC 조립하고 툴들 쓰는 정도? 대딩때 교양으로 C들었는데 그땐 관심 없어서 수업 안들어감..ㅋㅋ
군대(전산병) : ASP, PHP, Delphi.
사회생활 : VB, C#.NET, Java... 현재 Java와 Javascript로 먹고 사는중...
근데 PL-SQL, T-SQL 도 언어로 쳐야하지 않을까요? 그럼 이것도 포함..ㅎㅎ
소소하게 VC++이나 PowerShell도 좀 해보고...
지금 Java + Javascript만 계속 실력 쌓아도 끝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