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1677 |
|
|
||||
|
|||||
|
|
|
한동안 잊고 살던... 오디오에 좀 관심을 갖게 되어 보니... (정확히는 존재를 잊고 살던 홈시어터 리시버의 사망으로 입문형 리시버 신규 구매...) 이게 그래도 중급기(Onkyo TX-DS797) 쓰다가 입문형(마란츠 NR1509)으로 갈아타니... 뭔가 아쉬움이 좀 생기더군요... 해서 프론트 스피커 두개에 파워앰프를 하나 새로 달아주려 하다보니... 예산이 빠듯하여... (20만 언더... ㅜㅜ) 가격조건으로 찾다보니 대충 아래와 같은 후보군이 생기더군요.. 1. 중고 영국산 파워앰프 (80년대말 90년대초 모델) (Cambridge Audio A50) 2. 알리발 파워앰프 (신품) 2-1. 과거 유명 모델의 복제 (Naim NAP250) 2-2. 최신(?) 기술의 디지털 앰프 (ICEPower ICE125ASX2) 어찌 되었던 전자제품인데.. 과거의 명성을 믿고 30년 다 되어 가는 (혹은 넘어가는) 물건을 사는게 나을지... 품질에 대한 의구심이 남는 중국산이지만 그래도 신품이 나을지.... 신품이 낫다 하면... 그래도 과거 명성이 있는 모델의 복제냐... 순수 최신(?)사양의 디지털앰프냐... 어떤게 나은 걸까요...? 혹시나... 그 돈 들여서 붙여봐야 대세에 영향 없다... 그 돈 아껴서 마누라 티셔츠 라도 한장 사 줘라... 가 정답인건...?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