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사람들과 함께 울어주고
웃는 사람들과 함께 웃어주는.
함께 살아가는 세상속에서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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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2, EVO, 갤럭시S3, 노트2, 노트3
아이폰6S, 뉴아이패드5세대, 기어핏2
서피스프로3, 노트5, 뉴아이패드6세대
아이패드프로 2세대 10.5, 맥북프로 2015
샤오미 미밴드4, 아이폰XS
정보력:2140
친절도:1127
집에서 전자동머신 사용 중입니다.
매일 5~6잔 정도 뽑다보니 코스트코에서 테라로사 홀빈 사서 잘 먹고 있습니다.
1.13Kg에 3만원 정도 하는데 할인도 가끔 하더군요.
처음에는 인터넷에서 저렴한 원두 이것저것 구입했는데 조금씩 기준이 올라가다가 가격과 구매편리성으로 타협하게 되었네요.
**^_^**
아메리카노로 마신다면 코스트코에서 파는 콜롬비아 수프리모 괜찮습니다. 아메리카노용으로 가성비는 짱입니다.
에스쁘레소로 드신다면.... 역시 코스트코에서 파는 에스쁘레소 원두도 괜찮구요.
드립이나 아메리카노를 주로 드신다면 동네에 커피 볶는 집이 있으면 거기서 100~200그람씩 자주 사다가 드시는 것도 괜찮구요. 볶고나서 보통 3일 정도 지나면 제 맛이 나옵니다.
모바일- 커피맛은 개취이긴 합니다만 많이들 찾는 원두가 마시기 무난하고 좋더군요. 예가체프 G4네츄럴, 케냐AA 추천합니다. 1키로 사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락앤락통에 200g정도씩꺼내놓고 먹습니다. 아마츄어가 마시기엔 괜찮네요. 인터넷으로 사면 카페에서200그람 사는 가격으로 1키로 살 수 있습니다. 1키로 단위로 파는 업체들 몇군데 있습니다. 물론 더 작은 단위로도 파니 직접 경험을 해보시고 입에 맞는 곳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