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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하하ㅏ... 짱아저씨 님께 구매한 닌텐을 받아서 일주일정도 지났네요... 애들해주겠다고 들였는데... ㅋ 이거 하도 정신빼놓고 있기도 하고... 문제는 큰애는 나름 적응하는데 작은애가 게임이해를 못해서 멋대로 컨트롤 이라... 둘이 놀게하면 쌈만 날거 같기도 하고... 누나들 놀고 있는데 막둥이 가서 막 훼방 놓으면 그것도 골치 아플거 같고... 어떤게 8살 6살 애들이 놀기 좋은지 하나하나 해보는데... 이해가 필요한거 말고... 라며 찾는데 영 둘째가 잘 모르니 어렵네요... TAP 이란게 가장 쉬워 보였는데 강약을 조절해야하고 목표가 있는데 목적이 먼지 모르니... 막 두들기다가 혼자 좋다고 ... ㅋ 춤추는거 해줬는데... 일반 댄스류는 나름 어렵게보이는데... 이.... 그.... 일본어로 나오는 별 ... 그건 할만 한거 같더라고요... 큰애는 총쏘는거 하고 싶다는데... 바이오 헤저드 해주고 싶은데... 작은애가 막하다가 큰애가 성질 부릴거 같고.... ㅠㅜ 이건머 겜도 쉽지 않네요... ㅠㅜ    근데 비디오 겜이 원래 이렇게 컨트롤이 어려운가요? 어우 생각보다 적응이 안되데요... 콜옵도 그렇고 Alone in the Dark.. 이게 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제 아이디는 저 겜 네임을 참고로 만들었어요... 호랭이 담배피던 시절 우와.. 저 게임을 밤새도록 했었는데... 닌텐 위로는 아직 못해봤는데 그때 그런 느낌이 들까요?? ^^; 제목보고 참 반갑더군요.. ^^ 여담..... 마눌이랑 권투 마리오 카트... 등등... 다 졌어요.. 제가 이래서 겜을 접었드랬죠.... ㅠㅜ 가끔은 나도 오버워치도 하고 싶고 한데... 에효.... ㅠㅜ 나도 구박받는 겜하는 남편이고 싶다.. ㅠㅜ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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