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생활비 330원…中 울린 가난한 여대생 결국 사망

시돼지야 자국민들부터 챙겨봐라.

아픈 남동생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하루 2위안(한화 330원)으로 버티던 중 극심한 영양실조로 입원했던 20대 중국 여대생이 지난 13일 결국 사망했다.

솔

네비게이션때문에 아이팩3870을 2002년에 처음 소유하여 아직까지 가지고 있는 40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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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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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16:08

저런....
중국내에서도 이거 비판하는 글도 많았고
개인들 중에 후원하는 사람들도 나오고 해서 이제 좀 괜ㅊ낳아지겠지 했는데...안타깝네요.

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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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16:08

EBS에 아프리카쪽이나 동남아쪽 영상 나오는것 보면..
어려운 상황 많더라구요..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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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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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마음 아프나
댓글 꼬라지는 못봐주겠네요

Pengp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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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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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