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수리.. 왜 이 생각을 못했징..  
 글쓴이:미스터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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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댓글에..



타이어 빵에 있을때 장마철에 꼭 저렇게 휠 망가진 차들 오면..



오함마로 내려 쳤는데..



대부분 깨짐..



단종된 휠을 장착한 사람들은 슬퍼 하던..







이런 방법이 있을 줄이야..



봉고, 포터용 유압 자키로 펴볼껄..........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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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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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19:19
.
stone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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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19:25
 		에이...
예전 타우너 타고 다닐적에....
거 뭐냐? 시꺼먼 홀... 에 바퀴가 빠지면서 휠이....
다행이 타이어는 무사해서...
오함마로 쥐패서 바로 바람 넣고 출발... 했던 기억이...
알미늄은 그냥 깨질꺼 같은데...
에로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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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20:18
 		알미늄휠을 펴서 쓴다구요??
견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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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20:53
 		알미늄 휠은 한번 데미지를 입으면 원상복구가 힘들겁니당 ㅎㅎ
duble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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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23:52
 		보통 알미늄은 찢어지는데 저건 안그렇네요?
달려라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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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08:45
 		수리하시는 분들 저런식으로 한는거 아닌가요
불작업하고 달구어서 서서히 작키로. 파인곳은 용접하고 선반으로 절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