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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1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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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소싯적이라고 해봐야 20대쯤으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동네에서 적수가 없었고, 대학에서도 적수를 찾기 힘들었죠. 그리고, 워낙 좋아하기도 했구요. 그런데, 아무리 장기안둔지 20년도 넘었다고 하지만,,, 이럴 수는 없는 겁니다. nostalgia 님이 올려주신 웹브라우저 장기!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했다가, 한판을 못이겨서 분에 못이겨 계속했더니, 내리 40판을 졌네요. ㅠ.ㅠ 이럴 수가...이럴수가 내가 멍청해진건가...AI가 똑똑해진건가...ㅠ.ㅠ 오늘 하루 기계한테도 밀려나는 제 자신을 보고 자괴감이 들어 우울합니다. 추천:전용회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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