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법의 테두리 안에서 진영과 상관없이 부자들과 엘리트, 관료들은 비슷한 방법을 공유하면서 필요한 것들은 다 누리고 가져간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나도 그런 자리에 있다면 그렇게 했을거 같습니다.
다들 그렇게 하니깐.
법을 위반하지 않았고 그래도 내가 생각하는 사회에 대해 조금은 비슷한 쪽에 있기에 지지합니다만 상류사회는 역시 그들만의 리그라는 말이 맞아보입니다.
위 아래 전 가족이 다 해쳐먹네... 진심 구역질난다...이런 법무장관 후보가 또 있었나 ??ㅋㅋㅋ
전 국민이 죽창을 들어야 물러 날려나 ? 아니면 대통령과 경제공동체인가? ㅋㅋㅋ 신고:투지열정 신고:jaewoo 신고:오드득 신고:yundorri 신고:바람둥이타잔 신고:콰지모토 신고:이클립스K 신고:sredpin 신고:쪽빛바다 신고:의천장무기 신고:stonefly
모바일- 아주 웃긴게 만약 조국 딸을 미끼로 문화원장 자리를 노렸다면 부산대 교수는 용한 무당인 것인데 왜냐하면 2016년 부터 준 것이니 말입니다.
그 선상에서 그렇다면 2018년 2학기는 낙제가 되면 안되는 것 아닙니까? 조국의 힘을 필요로 하는데 그 딸을 낙제시킨다 말이 안되지요. 어떻게든 낙제를 막아야 도움을 받을 것 아닙니까? 그리고 이 장학금은 학교가 주는 것도 아니구 교수 개인의 출연으로 만든 장학금으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옛날 개명박 닥그네 시절 장관과 비교해서 뭘 얼마나 잘못한건지 모르겠네요. 병역면탈, 부동산투기, 논문표절, 미국시민권자 불법취득, 상속증여세 포탈, 전별금 부당 수령등 참 많이도 해쳐먹은거에 비해서 저정도면 솔직히 양반 아닌가요? 좌파는 항상 가난해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황교활이 같은 고위법조위출신들은 전관예우로 1년에 50억에서 100억 버는건 당연한거구 조국은 사모펀드에 10억 넣으면 않되는건가요? 조국이 나가 떨어지고 나면 사법개혁 할사람 과연 있을까요? 법조인이 아니기때문에 적임자가 될수 있는거지 만약 법조인이었으면 절대로 사법개혁 못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