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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택배가 옴..  그런데 박스가 왜 뜯어져 있는거지??  아~~ 눈부셔라~~  충전기도 특이한.. 가변이 되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거 키보드 올려 놓기가 미안하구만................. ㅎㅎ 택배비도 선불로 보내 주시고.. ㅠ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힘낼께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질문이......... 오늘 드뎌 서류 통과 되었다고 오전에 문자가..  그런데 전화는 안오고 이런 성의 없는 문자만 꼴랑.............. 근로복지공단 가서 누어야 되나요?? 일단 2주는 상처 눌러놔야 되고 4주동안은 햇빛 절때 주의 판정을 받았는데........ 병원비 납부 한거 (꼴랑 소독약 살짝 바르고 반창고 붙여주는데 2만원 이상씩 나옴) 환불 받아야 되는데 영수증 챙겨 가면 되나요?? 일단 무조건 찾아가 봐야 되나 하고 있어요.. 공단도 불편한 곳에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지하철 한번 갈아타고 600미터를 걸어가야됨.. ㅋㅋ 암튼 1차는 잘 넘어간것 같고.......... 위로비 이런거는 아무런 말도 없고.............. 진짜 나이드신분들 잘 모르시는 분들은 피해가 많을듯 함.. 저는 도리순이 있어서.. ㅠㅠ 절차가 너무 까다롭네요........... 감사합니다~~ 도리순님~~~~~~~~~~~~~~~~~~~~~~ 추천:필그림81 추천:두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피데이짱^^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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