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렁술렁 발라서 그래요..
관리제란게 발수제 일 뿐입니다..
울나라 사람들은 업체의 홍보로 인해서 그런 탓도 있지만..
광택코팅하면 무조건 발수가 되는 줄 알거든요..
일본은 되려 친수코팅이 일반적이라고 하고요..
발수성분은 얼마 못가서 상실됩니다..
그러면 유리막코팅이 소실된 것으로 알기에 발수제를 발라주는 것 뿐이죠..
발수제는 바르고 깨끗이 닦지 않으면 얼룩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유리막 코팅제라고 불리우는 제품은..
전세계적으로 자동차에 사용되는 것은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자동차용으로 생산되는 대표는 일본이죠..
다른 나라는 거진 반도체 등과 같은 제품들의 표면코팅 용도입니다..
일본도 자동차 유리막 코팅제를 생산하는 회사는 둬개 정도죠..
그런데 브랜드 및 제품명은 무지 많습니다..
제가 사업자 내서 원액 가져다가 제품명 만들고 패킹해서 판매하면 되는 거니까요..
원액의 가격은 얼마 하지도 않지요..
업체에서 비싸게 받는 것은 코팅제 가격 및 처리비용이 아니라 차체연마에 대한 가격이 맞는 겁니다..
유리막코팅만 원하신다면 온라인이든 마트든 아무데나 가서 유리막 코팅제 저렴한거 사서 직접 시공하면 됩니다..
유리막코팅시 발수되는 현상은 유리막코팅 자체에서 오는게 아니라 제조시 발수제를 첨가해서 그런거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