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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비 입니다. 처음 글을 쓰는거라서 쑥스럽지만 모르시는분들도 있을까봐 정보아닌 정보를 나누기 위해 남깁니다.  ※ 홍보 아닙니다 남성분들도 로션뿐만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필수품이 되어버린 선크림인데요. 일년내내 사용하시고 클렌징오일로 깨끗이 지워줘야 좋다고 합니다. 이런 선크림을 무작정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피부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어떤기준으로 고르고, 선택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1. 화# 어플을 이용하여 불필요한 성분 조회 - 요새 어플 및 제품소개들이 잘되어있어 피부에 좋지 않은 성분이 다 명시가 되어있지만 저는 일목요연하게 쉽게 볼수있는 화#을 이용하여 선택군을 좁혔습니다. 2. 무기자차 VS 유기자차 - 무기자차 : 티타늄옥사이드 등 물리적 성분을 통해 자외선 차단 및 피부에 얇은 보호막씌워 자외선을 반사, 자극이 덜하여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 유기자차 : 자외선을 흡수시킨 후 인체에 무해한 열로 바뀌어 자연스럽게 소멸, 백탁(하얗게 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현상이 덜합니다. ※ 기름기가 적은 선크림 : 무기자차 추천 ※ 흡수력 빠른 선크림 : 유기자차 추천 ※ 화학성분 덜 들어간 선크림 : 무기자차 추천 ※ 백탁 없으면 자연스러운 발림성 : 유기자차 추천 ※ 피부가 예민하셔서 순한 제품을 요구하시는 분 : 무기자차 추천 저는 이런 내용을 기반으로 무기자차 성분을 갖고있는 선크림을 선택하였습니다. 3. SPF / PA 지수 관련 - SPF : 자외선 B의 차단지수로, 피부의 그을림등 의 피해를 입기 때문에 야외에서 오래 활동하시는 분이실수록 높은것을 추천 드립니다. ※SPF 15 : 93%가량 차단 ※SPF 30 : 97%가량 차단 ※SPF 50 : 98%가량 차단 - PA : 자외선 A의 차단하는 제품의 효과를 나타낸 지수로, 빛에 노출된 피부를 태우는데 얼마나 오래 걸리지는 분석한 수치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PA+ : 자외선 차단효과 있음 ※PA++ : 자외선 차단효과 우수 ※PA+++: 자외선 차단효과 매우 우수 하지만 이런 SPF / PA가 높다하여 좋은것은 아니며, 지수가 높을수록 손상도가 높아지게 때문입니다. 보통은 SPF 30 / PA++가 적당하지만 야외할동이 많은 분들은 좀더 높은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직 구매한 물품이 오지않아 사용후기는 못드리니지만 점점 더 더워지는 여름, 피부건강 다들 챙기시라고 팁아닌 팁 남깁니다. 혹시나 그릇된 내용이나 잘못된 내용 말씀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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