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위해서 자작 병아리 부화기를 만들까 생각중 메추리로 바꿔야겠습니다    글쓴이:누르카 , Hit : 1868

단도직입적으로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요 ㅠㅠ 온도 조절기를 구매하고 전원에 12v 연결해주고  출력쪽에 백열등같은거 연결해주면 되려나요?? 백열등은 220v연결해야하고 이곳에 스위치를 달아서 그 스위치에 온도 조절기를 연결해야하나요?? http://diyjoa.com/product/%ED%81%AC%EB%A1%9C%EB%8B%89-%EB%94%94%EC%A7%80%ED%84%B8-%EC%98%A8%EB%8F%84-%EC%BB%A8%ED%8A%B8%EB%A1%A4%EB%9F%AC-%EC%9E%90%EB%8F%99-%EC%98%A8%EB%8F%84%EC%A1%B0%EC%A0%88%EA%B8%B0-w1209/6471/category/64/display/1/ 제일 걱정은 ㅠㅠ 병아리가 닭이 되었을때.... 잡아 먹어야하는지 닭 잡아먹는 집에 보내야하련지 더더더 걱정은 아무도 안받아주면 닭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입니다 ㅠㅠ --------------------------------------------------------------------------------------------- 아파트라 나중에 소음과 냄새때문에 주민들께 피해를 끼칠거 같아서 메추리로 생각해보겠습니다

누르카 이젠 최신형 쓸때도 되었다! 작년 출시도 최신형이야!! 정보력:3110 친절도:2247

누르카 정보력:3110 친절도:2247   07-12 20:22 이럴바에 걍 판매하는 부화기를 살까요 ㅠㅠ 아이와 함께하는 무언가 아빠와 추억을 만들고 싶은데 말이쥬........

param 정보력:1270 친절도:3800   07-12 20:28 모바일- 처가에서 부화기를 쓰시는데.. 처음에는 자작하시다 실패.. 저렴한거 사용하다 실패.. 비싼걸로 하니 자동으로 굴려주고 온도 맞춰주고.. 부화 잘되더라구요 ^^ 넘 싼거 말고 괜춘한걸로 구매하세요~

필그림81 정보력:940 친절도:2605   07-12 20:37 모바일- https://m.youtube.com/watch?v=dBk5QloAe6k 그나마 이분이 만든게 자작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7-12 20:45 미니바님 글 http://www.todaysppc.com/u/?u=free/410175 http://www.todaysppc.com/u/?u=free/411165 커서 처분은 재래시장에서 살아 있는 녀석 팔거나 닭집에서 가공비 받고 손질해주는 곳 알아보시거나 시골 아는 집에 그냥 방목용-백숙용으로 선물하시거나.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7-12 20:49 부화기.... 없어도 지들이 알어서 ㅎㅎㅎ

스위밍 정보력:1170 친절도:4647   07-12 20:53 백봉오골계 사서... 5개중 4개 부화했어요... 저는 인터넷으로 싼거 구매했습니다. / 시간마다 돌려줘야 하더라고요..

ninja 정보력:6230 친절도:1716   07-12 21:11 모바일- 다 크면 아이가 충격 받지 않게 잡는거만 피하시기를..

물탱이 정보력:15060 친절도:18216   07-12 21:20 https://www.youtube.com/watch?v=rV9BpswMzb8 닭이 커서 이렇게 될겁니다.........

놔이거~ 정보력:1130 친절도:1333   07-12 21:56 모바일- 알콤 3개짜리 미니 부화기가 있습니다. 그거 구매해서 쓰세요. 자작.. 말이 자작이지... 공사입니다. 닭은 크면 다음 처리가 문제입니다. 키운 걸 먹을 수도 내보낼수도.. 잆는 문제가 생깁니다. 저는 메추리 키웠는데... 크고나서 관리도 쉽지 않습니다. 계속 키울수 있는 애완용 닭이나.. 이런 거 키워보세요.

포니최고 정보력:810 친절도:1167   07-12 22:12 제가 10년전 했던 일입니다. 자작 부화기로 성공했지요. 그러나 기쁨도 잠시. 아파트에서는 냄새가 엄청납니다. 보름만에 시골로 보내버렸습니다.

미니바 정보력:7160 친절도:3611   07-13 01:53 모바일- 올해 10개넣어서 8마리 부화했어요. . 애들과 같이 시간 맞춰서 굴려주고 습도맞춘다고 물 넣어주고 하면서 21일 지나니까 정말 거짓만처럼 나옵니다. 신기합니다. 애들 너무 좋아했어요. . 하지만 10일후에 아이친구 시골로 입양갔어요. 아파트에서는 힘들지 싶습니다. 아주 쭉쭉 큽니다. 많이 먹습니다. 많이 쌉니다. 시끄럽습니다. . 하지만 아이들이 너무좋아합니다. 도전해볼만 합니다. 아. . 저는 자동으로 굴려주는거말고 수동으로 제가 굴 려야하는거로 샀어요. . 재료만 파는겁니다. 쉽게 만들수 있었습니다. 추천:vendetta

세월낚는어부 정보력:3340 친절도:4483   07-13 04:18 청계 병아리 5마리 사와서 2마리 죽고 3마리가 지금 준닭이 되었네요 병아리땐 참을만 했지만 3주만 지나도 어마어마한 악취에 시달립니다 아파트시라면 절대로 하시면 안되요 갸들도 생명인데 못키울땐 어찌 하실런지.. 잡아드실수 있다면 말리진 않습니다만 목을 잘라도 몸뚱이만 뛰어다니는게 닭입니다 ㅠㅠ 3주 후부턴 마당에 키우고 있네요 애들 성화에 데려왔는데 돈은 30만원정도(닭장재료,모이통,물통,사료) 깨지고 밥주는것도 힘들어요 저도 닭 못잡아서 아마 저것들 늙어 죽을때까지 함께하지 싶습니다 ㅠㅠ

마징가~~z 정보력:56080 친절도:26648   07-13 07:02 으음~~ 그런 기계도 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