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2308 |
|
|
||||
|
|||||
|
|
|
훈민정음 상주본... [단독]배익기씨 "서울 사는 독지가가 국가 귀속 조건 훈민정음 상주본 보상금 1000억원 검토" https://news.v.daum.net/v/20190717180241164 [경향신문]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의 실소유주라고 주장하는 배익기씨(56·고서적 수집가)가 ‘제3의 인물’에게서 1000억원가량의 보상금을 받고 상주본을 넘기는 방안을 저울질 중이라고 17일 주장했다. [단독]서지학자, "배익기씨, 훈민정음 상주본 100억에 팔려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717174652550 “배씨도 공개하기 전에 몇몇 박물관에 100억원에 매매 의사를 타진했다가 실패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훈민정음 상주본... 다행이도 우리에게 간송본이 있습니다. 이 간송본이 어떻게 우리에게 남게 되었는지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 입니다. 배익기씨기 고서적 상에게 옛날 서적을 사면서 훈민정음 상주본이 덤으로 끼워왔다 라고 하면서 당연히 내가 구입한거고 내꺼가 맞다 하는거고 고서적상은 팔지 않았는데 고서적을 구매해가면서 몰래 끼워갔다 하는거고 고 서적상은 죽기전에 이것을 국가에 기증하였고 그로 인해 누구의 소유인가 재판이 있어고 결과는 국가 소유가 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배익기씨는 1000억을 안주면 내가 죽어도 내 놓지 않겠다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면서 그 상주본의 보관 상태가 화재로 밑부분이 불이타고 낱장으로 나눠지기도 하고 그 가치가 너무 많이 훼손되었습니다. 누구는 전 제산을 다 쏱아부어 우리나라 유물을 지킬려고 애를 썼는데 누구는 훼손이 어떤건지 그 끝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정말 다행인게...간송본이 있었다는 겁니다. 간송본이 없었으면 어쩔번 했을까...
배익기씨가 2017년 4월 공개한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사진. 2015년 3월 자택 화재로 상주본의 하단이 불에 그을려 있다. 신고:다크탬 추천:다크탬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