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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탕 임금자에 예전에는 이름이나 대리점 상호가 적혀있었는데 이번에는 약속 이라고 적혀 있네요. 뭐 대리점 마다 다르겠지만 참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투피보다 싼 곳은 많습니다. 하지만 투피만큼 믿을 수 있는 곳은 없지요. 지금껏 기일이 늦어진적은 있었지만 거래자체가 공중분해 된 적은 없었으니까요. 그 신뢰가 구축되지 않았더라면 약속이라는 말은 언감생신 이겠지요. 참 믿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p.s 전 친인척 중에 가끔 저에게 물어보면 절대로 처음부터 조건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일단가까운 곳 대리점이나 지인 중 아는 사람에게 해당기종 얼마인지 대략 시세를 파악하라고 먼저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이곳의 조건과 신뢰를 이야기하면 거의 대부분 만족을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간혹 어떻게 아는 곳이냐고 물어보면 그냥 아는 친구라고 이야기 합니다. 추천:신지유하 추천:루키74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roggy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아산두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견지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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