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도둑님들 때문에 참다참다 그만....    글쓴이: 하이드 , Hit : 2353

박스를 열면 빤짝이 가루를 펑~ 하고 뿌리는 폭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ㅋㅋ NASA 엔지니어래요. 아래 chonam02님 택배 글 보고 생각나서요. 꽤 고급진 동네 같은데도 남의 집 앞에 박스 보이면 그냥 들고 가네요...   추천:수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하이드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13190 친절도:32338

뫼오로시(맹추) 정보력:69130 친절도:25368   03-07 18:55 저라면 까나리 액젖을 사방으로 분사하게 만듭니다..... 추천:84태권V 추천:회색도시

수우 정보력:34620 친절도:1391   03-07 21:43 수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JETHI 정보력:5610 친절도:4792   03-07 22:40 저두 구옥 빌라사는대 근처 폐지줍는 노인분들이 새벽에 우체통에 찌라시 종이들 모아가시는대.. 지로용지 빼고 모든걸 들구 가십니다.. 알리에서 자잘한거 시키는 낙으로 사는데 알리서 산 자잘한 것들 있으면 냅다 다 들구기시더군요... 비트셋이며 머며 참 많이 도난당한 후 누가 가져가는지 알고부터는 알리서 머 시킨후엔 하루 한번은 우체통 뒤지는 생활합니다.. 아주 짜증나요... 지금 알리 전적상 제대로 받은거 50: 알리자체서 물건이 안오가나 폐지주어가시는분들이 가져가시나가나 50 으로 거의 반타작인 일인이었읍니다. 빌라용 우체통 열쇠만 잠글 수 있으면 좋겠는대 이사오면서 인수도 못받고 그렇다고 여기에 새로 장착도 못하고 애매합니다.

yep 정보력:1690 친절도:2045   03-08 00:40 모바일- 우체통은 안건드리던데. 절취니신고 가능할듯

달려라k3 정보력:11040 친절도:8029   03-08 10:00 잼나것는대요

쪽빛바다 정보력:990 친절도:4265   03-08 11:12 저라면 택배함을 만들겠어요. 저런거 안 만들고

ﻼ지르시오낼름 3세 정보력:2100 친절도:1679   03-08 12:19 그렇다고 그걸 그냥 버리고 가네요. 우리나라였다면... 핸드폰 4개 바로 없어지고 추적불가. 다음달 요금폭탄에.. 본체는 중고나라에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