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어 - 유리 처럼 반질반질합니다. 코팅이 이미지를 외곡하지 않아서 명확하고 또렷하지만 대신 거울처럼 사물을 비춥니다.
안티글래어 - 글래어의 단점은 약간 상쇄한 코팅으로 또렷함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사물이 비추는것을 약간 줄임 코팅. 그러나 실상 거울처럼 사물이 비취는건 별반 차이가 없음다.
논 글래어 -거칠은 코팅 특성으로 사물이 비추는 것이 가장 적습니다만 대신. 거칠은(미세사포같은) 코팅으로 인해 약간 이미지가 뿌예지는 특성이 있읍니다.
그래서 특성들로인해 보통 아주 저가 모니터나 티비에 쓰는 액정엔 글래어 액정을.
중가 정도의 모니터 용도에는 안티 글래어를.
가격을 떠나서 모니터 용도가 높은것을 논 글래어를 사용합니다.
이런 것 때문에 티비용도로 낮은 가격에 높은 인치수를 가진 중소기업제품들이 티비겸 모니터 쓰라고 나오는 것들을 쓰게되면.
글래어 특성으로 모니터 작업을 하게되면 눈이 엄청나게 피곤해지게되죠 (안보여야할게 보여서 이걸 비켜보면서 작업해야해서)
개인적으론 모니터 용도면 정말 정말 못구하면 안티글래어를 쓰고. 내가 쓸거면 먼 고생을 해서라도 넌글래어 제품을 삽니다.
ps:글래어 제품을 사서 저반사로 바꿔주는 나노 스프레이를 뿌려 쓰거나.
안티 글래어급으로 만들어주는 필름을 붙여 쓰는 경우도 있읍니다만 뿌리거나 붙이는 실패율이 너무 높아서.
거의 사장된걸로 압니다만.. 찾으면 나오긴 할겁니다.
근대 돈은 돈대로 버리고 모니터도 잘못될확률이 너무 높은...
ps2: 사물이 비추는걸 감뇌하고 그냥 저냥 쓰거나 아니면넌글래어 패널 쓰는 다른 중저가 모니터로 바꾸시는게 가장 좋겠읍니다.
넌글래어 제품중 알파스켄 밴큐 한성중에만 골라도 기본은 하더군요.
ps3:글래어 패널에 실망해서 저반사를 원하는 경우
안티 글래어는 제품은 개인적으론 절대 사시지 마시라고 권합니다(제 지인들에겐)
글래어 패널보단 덜 하지만 큰차이가 안나더군요... 대충 비추는 정도가 글래어가 100이고 넌글래어가 20정도라면 안티글래어는 85정도 수준으로 실차이가 그닥안납니다.
안티 글래어가 정작 효력을 낼려면 모니터와 사용자의 거리가 1.5미터 이상이어야 자기나 사물이 비춘모습을 거의 안보면서 작업이 됩니다.
ps4 안티 글래어랑 넌글래어는 같지 않아요. 명백할정도의 큰 정도차이가 존재합니다.
ps5 체감은 글래어 유리거울급(특히나 주변광량이 좋을때일수록 더)
안티 글래어 (사물이 비추는건 글래어와 같으나 비추는 사물의 채도가 낮아서 들보임)
글래어 ( 비추는 정도가 주변광량이 좋을때 볼려고 노력해야 찾을 수 있음) 추천:회색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