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아마도 내용을 자세히 보면 24%는 그리 많은 숫자는 아닌거 같아요.
예를 들면 땅가진 사람,집 가진사람 숫자만 봐두요.어짜피 이 사람들은 깔고 앉아 잇는 돈이지만 떨어지는것보단 오르는걸 더 선호하는 사람들일테니까요.
박근혜정부시절 탄핵이라는 엄청난 역사적 기록으로 인해 큰 이슈가 되어 단지 중도,내지는 반보수라는 사람들이 잠시나마 진보 내지는 탄핵찬성세력의 테두리로 잠깐 들어온것 일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당 받고 태극기 들고 나가서 빨갱이 어쩌고 하는 사람들이 중상층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일부 토착왜구 극상층이 돈을 대주며 최하층을 지속적으로 세뇌시키며 부려먹는게 더 맞는 것 같아요.
중간중간 돈이 되니 붙어 있는 각종 부역자들(기래기, 카톡등 찌라시 여론조작, 통계조작, 일베, 메갈...) 이 있는 거고요.
모바일- 정치인, 언론들이 문제가 있는건데, 주권을 행사한 국민이 문제가 있다고 해서 반감을 생기게 하는지 답답하네요. 총선때 보면 차악을 찍어달라고 선거운동하는데 크고 작든 악한 놈들은 정치를 하면 안되는거죠. 그나라 정치수준= 국민수준 이라는 말도 누가 만들었는지, 자기부심 쩔은말로 생각됩니다. 추천:나를따르라
은행 대출 받아서 어렵게 집한채 사서 살아가고있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부동산 가격을 올려주는 정치세력을 밀어주게 됩니다.
투자 목적으로 여러채를 가진것도 아니고 실거주 하는 집한채
겨우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그렇지요.
그게 당장에 자신에게 이익이라고 생각들을 합니다.
그렇게 전체적으로 가격이 올라봐야 나중에 팔아서 딴집 구하려면
똑같거나 더 힘들 수도 있다는것은 염두에 두지 않더군요.
저는 좀 안좋은 시각이지만, 국민들이 너무 쏠려 다니는 경향이 강하고, 깊이 생각하기를 힘들어하는게 근본적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만들려고 해도 그렇게 되지 말아야겠다는 자각심이 약하고, 큰 이슈가 있으면 몰려가지만 금새 제 자리(?)로 돌아가죠.
게다가 언론들은 교묘하게 모든 게 현 정부의 잘못이라는 논리를 심어주구요, 걸러서 볼 줄 알아야 하는데, 깊이 생각하기를 싫어하니 논리를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강합니다. 그래서 자한당이나 언론3사, 유튜브 논객을 통해서 현정권을 미워할 논리를 잘 만들어서 입에 떠 넣어줍니다.
지금처럼 계속 나가면 어느 정도까지는 자한당 지지당이 오를 수밖에 없어요. 30프로 정도만 정신 차리고 살지 나머지는 쏠려다닙니다. 계속 좋은 일들을 만들고 가시롸시켜야 좀 나을 거구요. 그렇지만 언론들이 언론의 자유라는 명목하에 절대 도움되는 일은 안할 거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