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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이고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도 했던 곳인데, 이런저런 사정때문에 이제야 소개해 드립니다. 장터에서 판매도 해보고 만드는 과정 직접보고 옆에서 집어먹고..... 참 오래 됐네요. 어디로 나이를 먹은건지... 2012년인지 13년인지 추석 전에 전북도청앞에서 판매했었는데, 첫날 2~30만원어치 판매, 2~3일 백만원 이상, 3일 평균 100만원 조금 못미치게 팔았었는데, 마지막 날 물건 다 떨어졌는데 꼭 사가고 싶다하시는분 계셔서 긴급 공수해서 보내드렸던 기억도 있던 곳입니다. 생강이 들어 있어 개운한 끗맛이고, 깨등 일부 특수작물 제외하곤 국산을 씁니다. (국산 깨강정 따로이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이 튼튼하고 고소한거 좋아하신다면 두볶(두번 볶은)강정류도 좋을듯 합니다. 통신판매도 오랫동안 하셔서 택배로 받아드실 수 있습니다. 익산시차원에서 홈페이지 개설? 해주는것 같긴 한데 그전까진 현금 거래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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