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분장? 암튼..    글쓴이:뉴튼 , Hit :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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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V를 기억나게 하는 장면이 있네요..ㅎㅎ

뉴튼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0 친절도:

회색도시 정보력:6040 친절도:10509   02-28 13:02 대학다닐때 였습니다. 저는 화장을 좀 하더라도 이쁜 여자를 찾았으나 친구 한놈은 자기는 맨얼굴로 이쁜 여자를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살아보니 그 새끼 진짜 고수 인정...ㅜ..ㅜ; 아침에....헉...누구세요? ㅎㅎㅎㅎㅎㅎㅎ

모모 정보력:2920 친절도:6866   02-28 13:02 이 건 뭐...어차피 밤이되어 잠잘때면 다 알텐데.....

회색도시 정보력:6040 친절도:10509   02-28 13:04 보면서 주먹에 힘이 들어가.....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2-28 13:09 마리아쿠셉~ ㅎㅎ

샤각샤각 정보력:2230 친절도:1199   02-28 13:19 내가 뭘 본거지

뫼오로시(맹추) 정보력:69220 친절도:25393   02-28 13:46 이걸 보니... 아내가 예쁜 사람이었군요....

다귀 정보력:1570 친절도:302   02-28 15:05 와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