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보러 갔다가..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1634

집근처 마트는 그닥 구매 할만한게 없어서.. (솔직히 싼게 없어서..) 멀리 나옴.. 그러다 아는 누님 매장에 들렸는데.. 옹? 못보던 새가.......... 위험해~~ 헉.. 나는 주인도 아닌데.. 저를 정말 잘 따름.. 주인보다.. ㅋㅋ 주인은 삐짐.. ㅋㅋ 이지경까지 옴.. ㅋㅋ 그렇게.. 마트 들려서 갈려는데.. 누나가 닭 꾸버준다고.. 헉.. 그럼 그 사이에 마트 다녀 오겠다고.. 그런데 대형 마트도 그닥 살만한건 없더군요.. 저는 오래 못 살듯.. ㅠㅠ 옹? 이건.. 누님이 갈비탕하고 육개장 넣어 주셨네요.. ㅋㅋ 육개장 지금까지 총 3번 3가지를 먹어 봤는데.. 이건 파국이지.. 육개장은 솔직히 별루더군요.. 내일은 갈비탕을 먹어봐야징.. 추천: 철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피데이짱^^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돌파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history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철이 정보력:460 친절도:597   03-20 19:29 철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나는야! 패들러 정보력:0 친절도:   03-20 19:35 모바일- 요즘 소주병 + 안주 사진이 안올라와서 아쉽네요.. 왠지 덕삼님 힘빠진신듯...

홍타이지 정보력:1850 친절도:2096   03-20 19:41 모바일- 모바일- 잘생기셨네요! 생각했던것보단 젊다능^^

뫼오로시(맹추) 정보력:69130 친절도:25367   03-20 19:54 모바일- 안경 도수가 없어보이는데..

망고의유혹 정보력:4300 친절도:5576   03-20 20:03 모바일- 모바일- 아는 누나누나누나? 덕삼님보다 더 궁금한데요 ㅎㅎ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3-20 20:11 결론은 아는 누님이 우렁각시,,, 자수하여 광명 찿자 앵무새가 주인보다 객을 떠 좋아하는것은 다 이유가 ㅎㅎ 추천:망고의유혹

kdole 정보력:1600 친절도:4606   03-20 20:48 모바일- 새 데리고 지하철로 가시면 티비에도 출현할수도....

피데이짱^^ 정보력:1180 친절도:3362   03-20 20:48 피데이짱^^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피데이짱^^ 정보력:1180 친절도:3362   03-20 20:49 인복 부럽습니다 주변에 잘해주셔서 그런득

네로5 정보력:2670 친절도:2752   03-20 23:53 글쓰는 이미지와 달리 핸썸하시네요.

어리보기 정보력:7950 친절도:6073   03-21 00:03 모바일- 귓구멍에 콩 넣으실 차롑니다.

마징가~~z 정보력:56060 친절도:26628   03-21 04:18 부럽슴다~~

돌파리 정보력:5040 친절도:17305   03-21 08:13 돌파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라이언잡스 정보력:4340 친절도:5103   03-21 11:47 모바일- 앤더슨님이 얼굴을 처음보내요 ㅎㅎ 제가 예전 ufc 앤더슨실바를 좋아해서 항상 그분을 떠오렸었는데 ㅎㅎ

history 정보력:1880 친절도:1305   03-21 12:19 잘생기셨네여~~~ 우왕우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