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퓰리쳐상    글쓴이:우몽 , Hit : 976

장간조립교.....

우몽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67290 친절도:8292

솔개-울진BBQ는뻥카!? 정보력:23310 친절도:54584   01-04 15:00 모바일- 눙물이.. ㅜㅜ..

회색도시 정보력:6040 친절도:10509   01-04 15:02 그냥 각자 맡은바 인생을 살뿐..

제제아 정보력:5120 친절도:7150   01-04 15:53 지금도 장간조립교를 하나?.? ㅋㅋㅋ 저거 아시는 분 별로 없는데 공병만 아는 .... 저군생활 할때도 MGB가 있었는데... 근데 이걸로 FTC 평가보면 몇번 쓰면 버려야함.ㅡㅜ MGB가격이 얼마였는지 기억 안나지만 엄청나게 비쌋음 암튼 저게 잘 기억은 안나지만 60피트 완성하는데 한시간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암튼 횡골조 핀조 장간조 뭐 이랬던거 같음....

터~프가위! 정보력:3420 친절도:1995   01-04 17:15 가녀린 팔뚝....

주절이 정보력:4600 친절도:269   01-04 17:21 허.... 장간조립교.. 공병대의 악몽. 지금도 생각하면 무식하게 힘으로만 하면 다치 쉬운 훈련을 어찌 버텨 냈는지..

네게부는바람 정보력:2580 친절도:9063   01-04 17:38 야공단 배치받고 저거 엄청나게 날랐어요. 아프리카에서 장간조립교 조립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을 거에요. ㅡ.ㅡ;

망고의유혹 정보력:4300 친절도:5576   01-04 18:42 모바일- 아무리 힘들어도 민간인앞에서는 내색을 하지 못하는... 그래도 그때가 부럽습니다. 지금의 아내를 만나기전이니까요 ㅎㅎㅎ

Jay 정보력:1270 친절도:2717   01-04 20:11 모바일- 옷차림. 텐트 디자인. 캠핑스타일.... 90년대로군요.

otters 정보력:740 친절도:1254   01-04 21:32 3단 3중식 180피트 3시간대에 끊는다고 60명도 안되는 인원이 하루에 설치하고 해체까지 했던... 제대한지도 이십년이 훠어얼~씬 지났는데, 횡골, 교골, 교판... 무게 264키로, 382키로... 등등 아직도 뜨문뜨문 기억나는게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