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13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m  
 글쓴이:yundor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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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12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국민재산찾기특별위원회’가 "박정희 군사정권이 개설한 스위스 비밀계좌에 대해 정보공개를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정희 정권과 박근혜, 최순실 등의 비자금에 대한 현황을 국민 앞에 낱낱이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비자금도 상당하다고들 하던데... 그것도 좀 어떻게 찾아 보지 그래~



2. 자유당 염동열 의원이 강원랜드 채용비리 연루 의혹에 대한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같은 당 권성동 의원과 염 의원에 대해 영장을 청구했지만, 국회와 법원의 문턱에 걸리며 구속에 실패한 바 있습니다.

아직 현직에 있을 때 의원직 박탈 이후를 위해 자리하나 보존하지 그래~



3. 청와대가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답방이 사실상 어려워진 것으로 결론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위원장의 연내 답방 가능성이 거의 사라진 만큼 이제 초점은 답방 시기가 2차 북미정상회담 이전일지 이후일지에 맞춰질 전망입니다.

언제 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왜 오는지가 중요한 거니까... 기다릴게~



4. 남북 군사당국이 시범 철수한 비무장지대 내 GP에 대해 상호검증에 나섰습니다. 남북이 1953년 7월 정전협정 체결 이후 비무장지대 내에 설치된 GP를 상호 방문해 들여다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입니다.

비핵화 작업도 상호 검증해 가며 조속히 해결하면 얼마나 좋아... 빨랑~



5. 북한 노동신문은 "우리에게는 자력갱생이라는 무한대한 정신적 자원이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대북 제재 국면 속에서도 경제 건설로 국가 전략 노선을 새로 설정한 뒤 수시로 자력갱생을 강조하며 독려하고 있습니다.

자력갱생의 정신도 좋지만 상호 협력과 공존이 훨씬 좋다는 거~



6. 4조 5,000억 원대 고의 분식 회계로 상장 폐지까지 갈 뻔했던 삼성바이오가 상장 유지로 결정되면서 이는 정부가 보증을 선 꼴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상장과정도 분식회계 없이는 불가능해 특혜라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누가 대한민국을 삼성공화국이래~ 삼성 봉조왕국이거든~ 삼성 만세~



7. 국가인권위가 2010년 인권위 점거 농성 당시의 장애인권활동가 인권침해와 고 우동민 씨 사망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인권위는 내년 1월 8주기 추모제에 참석해 공식 사과하며 명예 회복을 위한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른 거라고 하지만. 사과하는 데 8년이라니...



8. 정부가 2022년까지 러시아, 몽골, 중앙아시아 지역에 상하수도 등 환경 인프라 수출 1조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 북방 지역에 대한 농기자재 수출 약 1,100억 원 달성, 식량 100만 톤 확보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걸 또 조국 근대화의 상징 새마을운동의 성과라고 우기는 사람 있을라...



9. 경북 구미시 의회가 2019년 노동자들의 축제와 교육 예산을 대폭 삭감해 지역 정치권과 노동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시 의회는 그러나 박정희 전 대통령 탄신제와 추도식 행사 예산은 한 푼도 깎지 않고 원안대로 통과시켰습니다.

그쪽 동네에서는 박정희가 ‘반신반인’이라는 괴물이니 무서워서 그럴 게야...



10. 경찰청이 지난달부터 다음 달까지 3개월간 전국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실적’보다는 ‘예방’이 연말 맞이 교통 단속의 목적이라며 일선 지방청과 경찰서들은 최근 음주운전 단속에 활발한 모습입니다.

예방이 목적인데도 불구하고 실적 올려주는 인간 반드시 있다니까~



11. 병보석기간 중 거주지 제한 위반과 허위진단서 의혹이 제기된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관련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이 전 회장은 특혜를 받은 것이 없고 자신에 대한 모든 의혹에는 배후 세력이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배후세력이라... 이제 하다 하다 안 되니 소설을 쓰는 모양이야~



12. 하루 7시간 이상 자면 심장병·뇌졸중 등 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며 취침·기상 시간이 불규칙해도 뇌혈관 질환 위험이 두 배 높아진다고 합니다. 경희대 연구팀이 2,470명의 수면 상태와 혈관 질환 여부 등을 분석한 결과라고 합니다.

잠이 보약도 아니고 미인은 잠꾸러기가 아니라는 게 밝혀진 모양이야...



13. ‘숲속의 버터’ 아보카도가 영국 식당가에서 속속 퇴출되고 있습니다. 중남미에서 주로 생산되는 아보카도가 환경을 해칠 뿐만 아니라 마약 카르텔의 돈줄 역할을 한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아보카도 반대 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중국이 먹기 시작하면 천정부지 가격이 오르니 우리가 끊어야지 뭐...



14. 각종 행사가 몰린 연말을 맞아 치킨과 커피, 햄버거까지 식품·외식 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업계는 인건비 상승과 원재료 인상을 이유로 들지만, 수요가 늘어나는 성수기를 맞은 '기습 인상'이라며 소비자들은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정크푸드 먹지 말고 치맥을 삼가하며 커피를 줄입시다... 환장하겠네~



이재명 지사 “당의 단합 위해 백의종군하겠다”. 음...

단식 중인 손학규 ‘문 대통령 민주당의 결단 촉구’. 흠...

남북 GP 상호검증 완료, GP 완전철수도 추진. 오~

한유총 이사 38명 중 26명이 미등기 법적 논란 가중. 헐~

인도 재벌 딸 결혼식 비용으로 1,129억 지출. 억~



산은 정복하는 데가 아니라 정상을 잠시 빌리는 것이다. 산도 삶도 용기 있는 사람에게 더 많이 허락한다.

- 엄홍길 -



12월도 벌써 중순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아직 못다 이룬 일이 있다면 포기하지 마시고 용기를 내세요.

일도 사랑도 포기하는 자에게는 국물도 없다는 겁니다.

오늘도 용기 있게 하루를 시작해 볼까요?

당신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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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8-12-13 07:59:57


추천:선과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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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dorri
나라가 나라다워지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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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dor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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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12:26
모바일-
헉! 언제 비밀글로 체크가 되었지? ㅠㅠ
이제서야 바다빛님 글보고 수정했습니다 죄송요
진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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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14:56
감사합니다 ~
선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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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15:16
선과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잭_스패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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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17:44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