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며 보았습니다.   
 글쓴이:Wittge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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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며 보았습니다.



요즘에 트리 꾸미기 전구도 참 다양하고 이쁘게 나오네요.



회원님들 모두 따듯하고 즐거운 연말 되셧으면 합니다 ㅎㅎ
추천:이쁜마눌

  Wittgenstein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은
삼각산(三角山)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漢江) 물이 뒤집혀 용솟음칠 그 날이
이 목숨이 끊기기 전에 와 주기만 하량이면
나는 밤하늘에 날으는 까마귀와 같이
종로(鐘路)의 인경(人磬)을 머리로 들이받아 울리오리다.
두개골(頭蓋骨)은 깨어져 산산조각이 나도
기뻐서 죽사오매 오히려 무슨 한(恨)이 남으오리까.

그 날이 와서 오오 그 날이 와서
육조(六曹) 앞 넓은 길을 울며 뛰며 뒹굴어도
그래도 넘치는 기쁨에 가슴이 미어질 듯하거든
드는 칼로 이 몸의 가죽이라도 벗겨서
커다란 북[鼓]을 만들어 들쳐 메고는
여러분의 행렬(行列)에 앞장을 서오리다.
우렁찬 그 소리를 한 번이라도 듣기만 하면,
그 자리에 거꾸러져도 눈을 감겠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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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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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20:26
모바일-
한참 즐거울때네.... 집 밖은 안 꾸미나? 대문 같은데 꾸미면 이쁠텐데
기영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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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20:49
아이들과 크리스마스트리만들면 즐겁죠....
크론_Kr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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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21:46
워우 예쁘다!!
견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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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05:16
크리스마스 장식 구찬어서 대충 마당에 전구 2세트 ㅎㅎ
초록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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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09:03
그때를 즐기세요 애들 10살만 넘어가면 그런거 안합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