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괴담이 돌고 있다네요..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2244

ㅋㅋ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스라인 정보력:0 친절도:   01-17 14:14 냄새만 맡고 1-2 분안에 정신을 잃는다는건 불가능한걸로 아는데 영화속에서 나오는 마취제도 불가능한걸로 압니다, 그렇게 갑자기 기절하진 못한다는데 저정도면 아파트 공지가 아니라 뉴스에서 떠들썩 했을것 같은데 어떤 소문인지, 누구가 당한걸 근거가 있어서 공지한건지 확인이 필요하네요

닉넴안써요 정보력:1320 친절도:2773   01-17 14:40 요즘은 공양이나 좋은말씀은 그냥 "안사요"로 대동단결하는수 밖에 없는것 같네요 옛날처럼 서로 믿고사는 세상이 아니다보니... 오죽하면 택배기사님들고 못믿어서 문을 안열어준다는 사람도 있잖습니까

다시쓰기 정보력:4140 친절도:4770   01-17 15:03 몇년 전에 봤던 이야기네요. 그냥 괴담 정도. 장소만 길거리에서 아파트로 바뀐걸로 보이구요. 뒤늦게 글 본 누군가가 설레발 하는 것 아닌가요?

netiian 정보력:11550 친절도:20192   01-17 15:13 스님이 비누를 판매한다는것 자체가 상식을 벗어난거죠.

호기심맨 정보력:2750 친절도:5754   01-17 15:25 ㅋㅋㅋ 이거 예전버전은 휴게소 오징어 버전이었는데 이렇게 바뀌는군요. 휴게소에서 오징어사라고 냄새맡게 하면 쓰러진다고 했었는데..ㅎㅎㅎ

굿쏘 정보력:3340 친절도:2010   01-17 15:27 저기 날짜만 폰트가 다른걸로 봐선 음....

제주도 정보력:820 친절도:585   01-17 16:26 저도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본적이 있는데, 돌아다니는 헛소문을 누가 출력했나 보네요. 좀 있으면 뭐하면 돈 나간다는 이상한 내용도 나오겠네요. 하여튼 결론적으로 자기에게 오는 사기 문자나 보이스 피싱만 조심하면 됩니다.

아리아치 정보력:760 친절도:1563   01-17 16:45 냄새가 저정도면 스님도 마스크 쓰지 않는 한 같이 쓰러져야....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1-17 16:47 차라리 스님이 CD를 팔러 다니면 이해가 될것 갇음 ㅎㅎ

greatahn 정보력:2280 친절도:6028   01-17 17:20 모바일- 지난주 수요일 저녁8시경. 성당 레지오 모임에 늦지않으려고 급히 이동중에, 도로는 산악회 버스에서 사람들이 쏟아져서 어수선한 가운데, 앞에서 가방든 30대중.후반경의 남자 돌이 혼자서 지나가는 여자들에게 아는척하며 접근해서 일행인줄... 쌩까는 여자를 지나치고, 또 다시 다른 여자에게 접근하지만 또 쌩까고 지나감. 일행이 아니네! 혹시 포섭되면 장기털리는거 아닌지... 우리나라는 이제 치안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롱 정보력:8920 친절도:1759   01-17 18:04 강렬한 냄새? 유해 화학성? 냄새를 맡으면 잠시 머리가 어지럽긴 하더라구요

겨우리 정보력:7110 친절도:4791   01-17 20:11 저방법을 아직도 써먹나요? 역쒸 논네들의 카톡을 유해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