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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 하던 그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저는 4650, 4655, 옵니아1, 2 팔때.. ㅋㅋ 이거 저거 물어 보는 손님들 있음 이곳 소개 시켜주고 저는 발뺌을.. ㅋㅋ (금융 거래 CAB 파일은 이곳이 최강이였던.. ㅎㅎ) 지금도 그렇고 그 당시도 폰파리들 컴도 PDA도 못 만지는 안하려고 하는 게으른 것들이 였던.. 오공이 중고 하나 장만해서 유선 GPS 붙이고 맵피 돌렸을때 그 신기한 감정은 차마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ㅋㅋ 이때 저의 오공이를 보고 옵니아2를 지른 폰 매장 사장들이 생겨나기 시작함.. PDA 배경 화면 이쁜거 넣으려고.. (당시에는 야시꾸리한 사진들이 넘치던 투피.. ㅋㅋ) 단 낙관이 좀.. 사용도 안하는 MDict MDX 사전은 신버전 나올때마다 다운 받았던.. ㅋㅋ 자유 게시판이 그냥 그래서.. 늘~ 눈팅만 하던 회원이였음.. ㅋㅋ 그러다 옵니아1~2 이후로도 LG, 삼성 소니 노키아 HTC에서 이거 저거 잡다한 PDA들이 계속 나오고.. 안되겠다 나도 이곳에서 활동 해서 모르는건 좀 물어 보자~ 아흥~ 그러다 어떤분의 질문 글에 글도 남기고 하다 보니.. ㄷㄷ 하루는 어떤분의 쪽지가.. 제가 장사 할줄을 몰라서 폰매장 말아 먹었다고.. 저에게 이거 저거 조언을 듣고 싶다고.. 커피 한잔 하고 싶다고~ 이상한 사람 같아서 피했는데.. 알고 보니 아주 유명한 사기꾼.. 폰매장은 해본적도 일해본적도 없는.. 암튼 이곳도 이상한 곳이다 해서 조심하자 했는데............ 저 왜? 포인트가?? 171,791이죠?? 아무리 생각해보려 해도.. 왜 이곳에 중독이 되었는지.. 도배를 한건지.. 기억이 안나요~~~ 누가 시킨것도 아닌.. 저랑 같이 폰파리 했던 사람들중 투피에서 활동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는 투피가 뭔지도 모름.. 늘~ 가난했던 제가.. 기껏 해봐야 5만원 정도 되는 스맛트 기기 하나 겨우 장만해 볼까.. ㅜㅜ 지금은 각종 가전들 스마트한 기기들로 넘처나게 된 그 계기를 모르겠어요~~~~~~~~ 지금은 방안에 컴터가 20대나 있어요~ 솔직히 말해보세요~~ 이곳은 MATRIX 맞죠?????????????????? 흰토끼를 보내 주세요~~~~~~~~~~~~~~~~  추천:더더덕 추천:bezzange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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