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가해자측 변호사도 중간에 포기해버린 사건.



2. 피해자가 합의금 천만원을 요구했다는 말은 거짓말.

합의금이 목적이었다면 변호사를 고용하지도 않음. 애초에 합의금을 부른적도 없음.



3. 영상을 보면 피해자가 뒤로 지나가는 가해자의 손을 순간 바로 낚아챔. 뒷통수에 눈이 달린 사람임?



4. 피해자는 계속 일관된 진술을 함

    가해자는 상황에따라 계속 진술을 바꿈. 거기다가 가해자 변호사는 사임까지  함.



5. 거짓말탐지기 등 여러정황이 포괄적으로 다뤄져 내려진 판결임.



6. 가해자 와이프는 10개월 동안 일을 모르고잇었고, 남편의 진술이 번복되는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글을 올리신 거 같음.



7.피해자 남자일행의 거친 행동으로 가해자를 대피시켰다는 말도 거짓.



피해자 남자 일행 5명 , 가해자 쪽 30명



피해자 남자 일행은 옷까지 뜯겨나감.

정작 가해자는 상황을 정리하지 않고 대피해 버림.





8. 피해자를 향한 악성댓글 근거없는 비방은 강경대응 할 것. 











얼마전에 투피에 글 올라왔을 때에도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을 수 있다고 댓글을 달았었는데요..



왜냐면.. 판사들이 X신만 있는게 아니다보니.. 법정에서 그 CCTV 만 가지고는 절대 실형을 안 받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