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 및 질문 올리기 전문 회원 희동입니다. 



제목처럼...



아버지께서 귀가 잘 안들리시는데 병원에 한 번 가셔서 체크를 하시긴 한 모양인데 보청기를 쓰실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내지는 의료보험 적용이 되는 정도는 아닌 듯)



그런데 평소에 전화통화 할 때나 만나서 이야기할 때



잘 안들리신다고 자주 그러시네요. 



보청기 하시라고 해도 마다하시는 건 



아마 가격이 비싸기도 하지만 보청기를 한다는 사실이 별로 내키지 않으셔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 

주변에서 비슷한 경우를 겪으신 분들 중에서 



음성증폭기 사용하시고 좋아지신 사례를 알고 계시면 



정보 공유를 부탁하겠습니다. 





와이프가 저기서 설거지하고 있어서 



조공은 생략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