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가족여행 다녀왔습니다  
 글쓴이: 웨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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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에 비행기 표를 사면서 준비를 시작한 제2의 고향 방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나주에서 인천공항까지 전기차로 단숨에 간 뒤 밴쿠버 직항을 탔고요.



밴쿠버-토론토-나이아가라 폭포-킹스턴(사우전드 아일랜드)-몬트리올-퀘벡 시티-(예전에 살던 곳)-오타와-토론토-밴쿠버



요 일정을 부모님과 아이들 8박 10일로 소화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대략 1일 1도시 일정입니다.

약 25년 만에 돌아오는 것이고, 부모님 모시고 다시 이렇게 갈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아서 꽉꽉 눌러 담았습니다.



밴쿠버-토론토 사이는 항공편이고 나머지는 제가 렌터카 운전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운전 거리가 캐나다에서 2,300km, 한국에서 700km 정도 되었네요.

비행기로는 인천-밴쿠버가 8,200km, 밴쿠버-토론토가 3,350km 정도라서 총 이동거리 26,100km 정도로 지구 2/3바퀴에 해당합니다.



예전에 살던 추억을 떠올리면서 돌아다녀 보니 여러모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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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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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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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10:21
좋으셨겠네요. 얼마전 세계테마기행과 거의 비슷한 일정입니다. 저도 재작년에 미국 남부에서 캐나다 퀘벡까지 렌트해서 일주일동안 가족여행을 했어요. 여름이라 가격도 싸고 대접도 받으며 다녔습니다.
수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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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10:23
저는 예전에 토론토에 살면서 나이아가라 폭포-토론토-퀘백-몬트리올-오타와를 왕복한 적이 있습니다.
캐나다의 자연환경도 좋고 사람들도 좀 더 순박했던 것 같아요.
노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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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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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토론토 핀치에 몇년살았는데 여행하기엔 좋은나라같아요 자연이 좋아서 토론토 눈오면 장난 아니라서 ㅎㅎ캐나다 달라100불 교통카드 만들어서 다니면 한달불편없이 버스 지하철 편한던같은데 시외버스는 별도 생활물가는 저렴한것으로 기억나요 렌트비가 거기도 비
제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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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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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10:52
켈거리 생각이 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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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10:52
저하고 우리 아들하고 가보고 싶은 나라중에 캐나다도 있습니다.
여건이 되면 아들과 함께 꼭 여행가보고 싶네요. ^^
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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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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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오로시(맹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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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11:14
와.. 부럽습니다.

저도 잠시 살았던 플로리다 꼭 가보려고 했는데, 쉽지 않네요.
청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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