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작성했던 나주시 관광 제안  
 글쓴이: 웨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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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전주시 얘기가 올라오니까 지금 살고 있는 나주 생각이 나네요.

분명 나주도 "전라도"의 "라"를 담당한 주요 도시였는데 20세기 들어서 광주의 부상과 맞물려 위상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21세기 들어서 혁신도시로 반전을 노리고 있기는 한데 갈길이 좀 멀어 보입니다.

인구 출혈은 간신히 되돌려놨는데 아직까지 행정력이 많이 부족해 보이는 게 현실이네요.

이 와중에 다른 동호회에서 나주 오면 뭐 볼게 있냐고 물어보는 글이 있어서 간략하게 정리를 해본 게 있어서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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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 혁신도시

- 배메산(전망대, 모노레일, 돌미끄럼틀, 호수공원, 분수 등 주민들 여가장소로 다양하게 준비됨)

- 이전한 공공기관들(한전 등 큰 곳은 1층에 전시관 같은 게 있음)

- 산림자원연구소(혁신도시 남동쪽 끝자락으로 나가면 바로 나옴. 메타세콰이어 길을 포함한 수목원 산책하기 좋음)



원도심(나주 원래의 시내)

- 완사천(시청 앞. 태조 왕건과 관련된 유적지)

- 금성관 일대(금남동 주민센터 앞. 정수루, 나주목문화관, 나주목사내아, 곰탕골목도 여기 있음)

- 구 나주역(광주/나주 학생독립운동 진원지. 옆에 기념관이 있으며 인근에 나주읍성 중 하나인 남고문 있음)

- 나주향교(조선시대 가장 큰 향교 중 하나. 금성관 일대에서 서쪽으로 가면 나주읍성 중 하나인 영금문을 지나 나타남)

- 한수제(봄철에는 벚꽃 구경 명소로 유명함. 나주향교에서 13번 국도 건너편에 있음)



영산포

- 홍어 거리(영산강 따라서 홍어 전문 식당이 늘어서 있음)

- 황포돛배 선착장(배 타고 영산강 유역 관광)



외곽 지역

- 국립나주박물관 및 반남고분군

- 천연염색박물관

- 중흥골드스파리조트(대형 워터파크인 워터락이 있음)

- 나주영상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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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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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17:37
사실 어느 곳이든 테마될만한 것으로 공원 조성하고 주차장 잘 만들어서 쉬기 좋게 만들어 놓으면 그곳이 관광지죠..

농사만으로는 먹고 살기 힘들었던 제주도는 일찌기 그런식으로 개발해 놓고 사업하고 있었던 것이고..

육지에서는 관광연계시키는 것보다 농사일이나 공장짓기에 바빠서 등한시 했던거고...

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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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17:37
워터락.. 나주에서 한참 한참 들어가요.
거기가 진정 나주인가..
밤에 갔는데 무서웠어요.
네비는 자꾸 들어가래지.. 민가는 보이지도 않지..
모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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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17:41
추가로 사격 좋아하신다면 클레이 사격장에서 사격 가능하고요~ 초심자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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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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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때문에 예전에 여러번 가봤는데..
나주하면 하얀집 인가요?? 거 나주곰탕 원조집 밖에는...
수정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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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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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는 글이어서 제 블로그에 스크랩하였습니다.감사^^.
Rx-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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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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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은 하얀집도 있지만 조금 덜(?)유명한 노안식당(노안집)을 추천합니다. 인터넷상에서 하얀집만 너무 유명한데 나주사람들은 노안집을 좋아라 하는 사람들도 많죠.